단상들
2009년 5월 1일 단상들
whiterock
2009. 5. 2. 00:30
- 난 아직도 방황하는 청춘?? 초롱초롱한 눈으로 나를 처다보던 딸내미가 왜 떠오를까? ㅡ,.ㅡ;;;;2009-05-01 02:27:42
- 빨간 날은 쉬어주는 센스(?) ㅡ,.ㅡ;;;2009-05-01 18:24:35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5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