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옮긴 회사로 출근한지 한달이 조금 넘었다. 새로운 출,퇴근 시간에 맞게 생활의 많은 것들을 바꿔야 했다. 큰 변화는 예전 글에 써놨다.

종종 느끼고 공감하는 것이 있다. "작은 습관 변화로 인생이 바뀐다"라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정말 쉬운 것이지만, 그 것을 습관으로 만든다는 것은 그렇게 쉽지 않다. 예를 들면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몸무게 측정해서 기록하기라는 것을 습관으로 만들기를 한다고 하자. 몸무게를 측정해서 기록하는 것은 30초도 안 걸리는 아주 작은 일이지만, 이 것을 매일매일 잊지 않고 하는 것은 쉽지가 않다. 깜박해서 잊을 수도 있고, 출근 시간에 쫓겨 빼먹을 수도 있다. 만약 이 것이 습관이 된다면, 몸무게를 통해서 나의 건강을 확인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몸무게가 늘어나면, 음식의 양 및 종류를 조절하게 될 것이고, 이 것이 점점 쌓이면서 건강 악화를 방지하는데 일조를 할 것이다.

다음은 내 인생을 바꾸기 위해서 습관으로 만들고자 하는 1차 목표들이다.
  • 아침에 눈을 뜨면 바로 세수하기
  • 12시에 잠자기
  • 아침 7시에 출근하기
  • 아침 챙겨 먹기
  • 몸무게 측정 및 기록하기
우선 작은 것부터 하나씩 해보려고 한다. 몇 가지 정도가 습관이 될 지 나중에 시간이 지난 다음에 비교를 해봐야 겠다. 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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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족했지만 첫 번째 발표가 끝났다. 부족한 부분 보완해서 나를 키워가자. 무럭무럭~~ 쑥~쑥~ (발표 보완) 2008-05-23 19:46:26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8년 5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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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발표, 보완
  • 내일 발표다. 준비 다 못했다. 아싸~ 집 못간다..ㅠ.ㅠ. (발표준비 야근) 2008-05-22 21:00:56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8년 5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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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의 개인 자가용이 무려 4대다. 4대 모두 환경 친화적인 모델이다. 환경을 오염시키는 물질 배출이 전혀 없고, 기름도 필요 없다. 스타일도 쌔근한 오픈카 형태이다.

4대를 갖추는데 비용도 얼마 들지 않았다. 4대 모두 중고로, 주위 분들로 부터 이전 받았다.

딸아이가 제대로 운전하는 것은 바퀴가 4개인 2종류 뿐이다. 그 외 2대는 딸아이의 엔진 조작 미흡으로 잘 운전을 못한다.

아직 초보이기 때문에 주행 거리도 얼마 안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차장에 가지런히 주차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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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회사로 필요한 물건들을 차로 옮겼다. 박스로 2개. 토요일이라 그런지 차로 30분 정도 밖에 안 걸렸다. 대중 교통으로 1시간 20분 거리인데..ㅡ,.ㅡ;;;; (출근시간) 2008-05-17 11:42:43
  • 미투데이에 낙장불입이 사라졌다. 글이 올라가고 나서 1분의 카운트다운이 생겼다. ㅡ,.ㅡ; 낙장불입의 묘미가 좋았는데. (낙장불입) 2008-05-17 11:45:01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8년 5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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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회사에 출근을 시작 했다. 출근하게 되면서 생활에 여러가지 눈에 띄는 변화가 생겼다.

회사 근무지 위치가 서현역 근처이다. 서현역에서 약 50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장승배기역에 위치한 집에서 회사까지 약 1시간 20분 정도 걸린다. 아침 7시 쯤에 집을 나와 버스를 타고 봉천역으로 이동 후, 지하철로 환승을 한다. 선릉역에서 분당선으로 갈아타고 서현역까지 간다. 출근 시간에 지옥철로 유명한 2호선인데, 다행히 내가 출근할 때는 그렇게 많이 붐비지 않는다. 선릉역 부터는 분당선의 출발 역이기에 자리에 앉아서 간다.

아침 식사 후, 다시 자는 습관을 청산했다. 보통 아침을 6시 30분에 먹는다. 아내가 7시 30분쯤에 출근을 하기 때문에 이 때 같이 식사를 해야 한다. 전 회사의 출근 시간은 아침 10시이다. 집에서 회사까지 약 30분정도(자전거로, 대중 교통은 40분 정도) 소요된다. 그래서 2시간 정도 더 잘 수가 있었다. 어학원을 다녔던 작년까지는 나도 7시 30분에 집을 나왔으나, 올해부터는 회사 업무가 많아 짐에 따라 그 시간을 휴식을 위해서 사용을 했었다.

평일에는 퇴근 후, 휴식만 취한다. 집에 도착하면 11시가 넘은 늦은 시간 이기에, 예전처럼 게임, 책 읽기, 티비 시청 같은 것을 하지 않는다. 간단하게 씻고, 거의 바로 잔다. 대신 출퇴근 시간을 책 또는 신문 읽는 시간으로 활용을 하기 시작했다. 버스 같은 경우는 흔들림으로 인해 눈 및 속이 울렁거리지만 흔들림이 많지 않은 지하철은 독서를 하기에 무리가 없다.

오전에 영어회화를 다시 시작했다. 어학원을 갈 시간은 안되기에 삼육어학원의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고 있다. 출근 시간이 9시인데, 7시쯤 집을 나서면 회사에 8시 30분 전에 도착을 한다. 약 30분 정도의 시간을 여기에 투자하고 있다. 강의를 단순히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따라 읽기를 통하여 말하기 훈련도 겸하고 있다. 게다가 내가 말한 것을 녹음하여 재생하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다행히 2인 1실의 업무 공간이기 때문에 문을 닫고 말하기 연습을 해도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다. 룸메이트는 10시가 다되야 출근한다.

출근 한지 1주일 정도 밖에 되지 않아, 눈에 띄는 것들은 대략 이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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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um블로거 뉴스에 노출되니, 방문자 수가 급증하다..ㅋ.ㅋ. 올블로그 한 번 노출되서 방문객 몰려든 이후, 첨이다. (방문급증) 2008-04-30 00:21:02
  • 아...고민이다. 챔피언스 리그 맨유 경기를 봐야 하나...새벽 3시반 경기인데...고민고민..ㅡ,.ㅡ;;; (축구 챔피언스리그 박지성 고민) 2008-04-30 00:25:50
  • 결국 축구를 못 보고 잠들었다. 일어나서 기사를 보니, 재미있었을거 같다. ㅡ,.ㅡ; (축구 챔피언스리그 박지성) 2008-04-30 10:41:21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8년 4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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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분투 8.04 설치 후, 딸래미를 위한 프로그램들을(Edubuntu에 있는 것 중) 설치를 했다. 그 중에 TuxPaint가 제일 좋았다. (우분투 유아교육소프트웨어) 2008-04-28 22:06:13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8년 4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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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분투 8.04를 설치했다. 설치 할 때, 딱 7가지 정도 물어 본다. 이 것들만 선택 해주면 알아서 쉽게 설치가 된다. 한글은 처음 설치 때 부터 자연스럽게 지원이 된다. 많이 편해 졌다. (우분투 리눅스) 2008-04-27 23:47:56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8년 4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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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던 회사를 4월 18일에 퇴사 하였다. 5월부터 새 직장에 출근하기 전 까지 잠시 쉬고 있다. 덕분에 따로 떨어져 살고 있던 딸(23개월)과 함께 지내고 있다. 주로 장난감으로 같이 놀아 주기, 책 읽어 주기, 여기저기 데리고 산책하기 등으로 지내고 있다.

어머님 집 앞에 신트리 공원이라는 좀 큰 규모의 공원이 있다. 공원 안에 도서관도 있고, 축구장, 농구장 그리고 테니스 코트 같은 체육 시설, 놀이터 및 잔디 밭 등이 있다. 날씨 좋을 때, 딸을 데리고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공원 전체를 한번 휘휘 둘러만 봐도 30분 이상이 소요가 된다. 근처 어린이 집에서도 이 곳으로 산책을 나온다. 노란 옷을 입은 어린이들이 지도 선생님을 따라 우르르 몰려 나오기도 한다. 몇몇 어린이들은 놀이터에서 놀고, 몇몇은 잔디 밭에서 여러 곤충들을 관찰하면서 놀곤 한다.

보통 약속 같은 특별한 일이 없이 집에만 있을 때에는, 머리를 감지는 않는다. 수염이 많은 편인데, 면도도 보통 1주일에 한번 정도 한다. 사건(?) 당일 날 역시 면도도 안하고, 머리를 감지 않은 채 모자만 쓰고서 딸을 집앞 공원으로 데리고 나갔다. 공원 여기 저기 산책을 하고서는 공원 안의 놀이터에 있는 그네에 딸을 앉혀서 놀고 있었다. 그 때 노란 옷을 입은 어린이들이 우르르 몰려 왔다. 그네를 타고서는 여기저기 돌아 다니는 비둘기들을 딸이 좋아라 하면서 쫓아 갔고, 그 뒤를 내가 따라 갔다. 그 때 노란 옷을 입은 몇몇 아이들이 하는 얘기가 귀에 들려 왔다.
"저기 나쁜 아저씨다. 나쁜 아저씨~~"
살펴보니 내가 있는 곳을 가리키는 것이 아닌가. 나는 뒤를 돌아 봐서 누가 있나 봤더니, 아무도 없었다. 즉, 나를 가리키는 것 이었다. 그렇다 그 어린이들의 눈에는 내가 애기를 납치하려는(?) 나쁜 아저씨로 보이는 것 이었다...흑~

요즘 어린이 납치 및 성추행 관련 문제로 어린이 관련 교육 기관에서 철저하게 교육을 시킨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났다. 아마 그 때 전형적인 나쁜 아저씨에 나처럼 생긴 사람으로 교육을 시킨듯 하다. 그 당시 나는 모자 쓰고, 수염 많고, 츄리닝 입고 있고, 슬리퍼를 신고 있으며 게다가 애기 뒤를 졸졸 따라 가고 있었으니.....ㅡ,.ㅡ;;;;

나는 딸에게 어떻게 생긴 사람이 나쁜 사람이라고 얘기를 해줘야 하나? ㅡ,.ㅡ;; "아빠 닮은 사람은 위험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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