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마음의 식량들. 2011-06-21 14:39:25
- 책을 받고서 이틀만에 다 읽어 버렸다. 당사자들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이야기들을 읽다보니 마음 아프다. 저자분의 이야기도 울림이 컸지만, 내가 직접 겪었떤 참여 정부의 이야기들이 더 많이 와 닿았다. 아직 갈길이 멀구나 싶다. 2011-06-22 00:23:18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6월 21일에서 2011년 6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6월 21일에서 2011년 6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6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6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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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4월 25일에서 2011년 5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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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4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