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바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2.23 2010년 2월 22일 단상들
  2. 2009.12.10 2009년 12월 9일 단상들

2010년 2월 22일 단상들

단상들 2010. 2. 23. 00:30 posted by whiterock
  • 1960년대 미국. 흑인들은 시민권을 위한 운동을 한다. 공권력으로 이를 억누르려는 시도들. 지금의 한국과 겹쳐지는 것은 왜 일까? 몰론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양상이 비슷하다는 느낌이 든다. ㅡ,.ㅡ;;;;(me2book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 2010-02-22 11:02:59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
  • 아놔 난 바보. 수경 락커에 넣어놓고 잃어버린 줄 알고 빌려서 했네. 순간 마눌님 표정과 잔소리가 떠올라서 식껍했네 ㅡ,.ㅡ;;(수영, 난바보 me2mobile) 2010-02-22 20:09:54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2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2월 9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2. 10. 00:30 posted by whiterock
  • 마트에서 작은 사이즈를 3,500원으로 팔길래 바로 충동 구매 해버림.ㅋㅋㅋ 언젠가 읽어야 하는 생각만 있었을 뿐인데..ㅎㅎㅎ(me2book 칼의 노래) 2009-12-09 13:33:59
    칼의 노래
    칼의 노래
  • 귀차니즘때문에 밥 그릇 만한 머그컵 장만함. 가득할 때는 손목 운동도 되고….ㅡ.,ㅡ;;(me2mms me2photo) 2009-12-09 13:49:49

    me2photo

  • 애플과 아이폰에 대한 내 생각을 잘 표현해주는 블로그 글 ㅠ.ㅠ(난바보) 2009-12-09 17:50:59
  • mac2day테스트. 그림도 잘 올라가나? 내 얼굴은 못알아 보겠지? ㅋㅋㅋ 따님 짤방~~(테스트 mac2day me2photo) 2009-12-09 22:15:52

    me2photo

  • 회사 탕비실이 확대되면서 안마 의자가 생겼다. 퇴근 전에 잠시 사용해보니 나름 시원하다. ㅎㅎㅎ 종종 애용해줄 계획임.(안마의자) 2009-12-09 23:37:01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2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