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http://www.thewhiterock.net/으로 이사했습니다.

• 읽음 완료. 뒷 부분에는 의사가 치료 방법을 결정할 때 영향을 주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제약 업체의 로비, 지원, 보험 수가 등등으로 부터 소신을 지킬 수 있는 의사가 과연 얼마나 남아 있을까.(me2book 닥터스 씽킹) 2010-06-22 14:17:26

  닥터스 씽킹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6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따님 돌잔치와서 득템.(따님 me2mobile me2photo) 2010-06-20 13:25:23

  

• 병의 원인 진단을 위해서 환자와의 교감의 중요성에 대한 부분을 읽으면서 제닥이 생각났다. 직접 가보지는 못했지만, 인터넷에서 관련 글 들을 보았던 기억이 난다.(me2book 닥터스 씽킹) 2010-06-20 17:58:25

  닥터스 씽킹

  
• 책에서 의사 한 분의 말 “여전히 수술은 기술이며, 길드에 가깝습니다. 장인 옆에서 도제로 일하면서 배워야 하지요.” - 소프트웨어 개발도 비슷하지 않나 싶다. 어떤 멘토를 만나느냐가 꽤 큰 듯.(me2book 닥터스 씽킹) 2010-06-20 20: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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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주일에 한번 달리니 힘들다..ㅡ,.ㅡ;; 더 자주 달려야 하는데, 좀 풀어졌다.(운동) 2010-06-20 22:57:25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6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의사들이 환자를 진단하는 것과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디버깅을 하는 것과 많은 유사한 점들이 보인다. 겉으로 보고, 듣는 것으로 부터 문제의 원인을 찾아내기까지 쉽게 빠질 수 있는 함정들도 유사해 보인다.(me2book 닥터스 씽킹) 2010-06-16 10: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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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짜증, 개고생….ㅡ,.ㅡ;;;(고양이 개) 2010-06-16 17:01:46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6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일반인들로 부터 완벽함을 요구 받는 의사들. 그러나 그들도 사람이다. 평상시 알 수 없었던 의사들의 내면으로 빠져들어가 본다.(me2book 닥터스 씽킹) 2010-06-15 10:49:33

  닥터스 씽킹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6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