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07.14 2011년 7월 14일 단상들
  2. 2011.01.18 2011년 1월 17일 단상들
  3. 2011.01.15 2011년 1월 14일 단상들
  4. 2011.01.14 2011년 1월 13일 단상들

2011년 7월 14일 단상들

단상들 2011. 7. 14. 00:31 posted by whiterock
  • 레고 마인드스톰이 재미있어 보이네. ㅡ,.ㅡ;;;(놀이 교육) 2011-07-13 13:34:03
  • 괴짜경제학의 2편. 이 책을 읽은 후 내 지식의 얕음과 편견(?)이 많음을 다시금 느낀다.(me2book 슈퍼 괴짜경제학) 2011-07-14 00:02:11
    슈퍼 괴짜경제학
    슈퍼 괴짜경제학
  • 읽는 동안 아웃라이어가 자꾸 떠오른다. 지금 이 시기에는 뭐를 해야 저렇게 즐겁고 재미있게 일하는 걸까? 한참 나이인 35살인데. ㅡ,.ㅡ;;(me2book 미래를 만든 GEEKS) 2011-07-14 00:05:47
    미래를 만든 GEEKS
    미래를 만든 GEEKS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7월 13일에서 2011년 7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년 1월 17일 단상들

단상들 2011. 1. 18. 00:38 posted by whiterock
  • 읽음 완료. 제목 및 프롤로그에서 개발과 관련된 현실에 대한 풍자를 이야기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개발 현장에서 저자의 고민과 경험을 주욱 적어나간 수필(?)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런 저런 생각할 꺼리들을 많이 던져 주는 책으로 다가온다.(me2book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2011-01-17 00:41:06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 읽기 시작. 간만에 집어든 건강 관련 서적. 이해하기 쉽게 잘 쓰여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me2book 내몸 사용설명서) 2011-01-17 11:44:38
    내몸 사용설명서
    내몸 사용설명서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1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년 1월 14일 단상들

단상들 2011. 1. 15. 00:36 posted by whiterock
  • 방법론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큰 공감을 한다. 학교 또는 문서로 익히는 방법론은 춤을 글로 배우는 것과 같다는 이야기.(me2book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2011-01-14 10:06:15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 왠지 킨들로 원서를 보니 더 잘 읽히는 기분이 든다. 새로운 장난감(?)이라 그런거겠지? ㅋㅋㅋ(킨들) 2011-01-14 11:25:10
  • 커버가 없는 킨들을 보고 마눌님께서 커버를 사라고 부추기셨다. 생일 선물로 퉁치면 된다나 뭐라나? 그러나 본심은 곧 자기에게 넘어 올 것이기 때문에, 깨끗하게 잘 쓰게 하기 위함이라는… 근데 아마존 결재 너무 쉽다. 결재 안한 줄 알았는데, 어느새 배송이네..ㅡ,.ㅡ;(킨들 아마존) 2011-01-14 11:29:18
  • 악….지우기 눌렀더니 입력창에 텍스트가 복사 안되네…ㅡ,.ㅡ;; 예전에는 되었던거 같은데, 글 날라갔다…ㅠ.ㅠ(미투데이) 2011-01-14 16:56:19
  • 아싸! 책 이벤트에 당첨되었다. 통큰 저자님 감사합니다. 이 분이 번역하신 책직접 쓰신 책을 최근에 보고 있어서 기쁨이 두배? ㅎㅎㅎ(이벤트 당첨) 2011-01-14 16:59:08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1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년 1월 13일 단상들

단상들 2011. 1. 14. 00:36 posted by whiterock
  • 읽기 시작. 앞 부분에 UX 관련 내용 읽다보니 사용자를 이해하는 것이 어렵다라는 생각만 든다. -_-;(me2book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2011-01-13 11:49:48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1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