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에서 할머니 두 분, 할아버지 한 분이 경쟁하면서 신문지를 모으신다. 무한경쟁의 한 모습을 보면서 미래의 나도 저렇게 되겠지라는 생각을 잠깐한다. 2010-11-22 09:02:05
- 산후조리원에 계신 마눌님의 지령. “햄버거를 대령하라.” 사가야 되나 말아야 하나? ㅡ,.ㅡ;;님 2010-11-22 12:42:06
- 직화 냄비로 군군고마 만들어 봤다. 와~ 대박이다. 이제 매일매일 간식으로 싸가지고 다녀야 겠다. 도시락만으로는 뭔가 부족했는데. ㅎㅎㅎ 2010-11-22 13:19:41
- 피곤한 하루의 마무리를 침대에 누워서 한다. 아침6시에 일어나서 씻고 도시락 싸고 어학원 갔다가 6시에 퇴근 후 수영 강습. 산후조리원 들려서 귀가. 설겆이 및 반찬요리. 어학원 숙제. 18시간만에 눕는다. 2010-11-23 00:05:52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1월 22일에서 2010년 11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