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1.02.07 2011년 2월 6일 단상들
  2. 2009.10.15 2009년 10월 14일 단상들
  3. 2009.09.11 2009년 9월 10일 단상들
  4. 2009.09.05 2009년 9월 4일 단상들
  5. 2008.05.23 2008년 5월 22일

2011년 2월 6일 단상들

단상들 2011. 2. 7. 00:37 posted by whiterock
  • 읽음 완료. 있는 것을 그대로 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다시 느낀다. 교육, 매스컴 등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들을 무 비판적으로 받아들였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나의 무지함에 얼굴이 빨개진다. ㅡ,.ㅡ;(me2book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2011-02-05 13:57:54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 폭풍 야근 중. 다음 주가 오기전에 밀린 것 끝내기로 마음 먹음. 오늘 중으로 퇴근 할 수 있을려나?(야근) 2011-02-05 19:02:44
  • 막차 시간때문에 집으로 빙산도 아니고 왜 밑바닥이 안보이는 거지.(퇴근 me2mobile) 2011-02-05 22:54:19
  • 읽기 시작. 보통 집중이라고 하면 생각하는 것만을 떠올렸는데, 인체의 오감 중 하나에 집중하는 이야기가 신선하다. 오감에 집중하다 보면 자연이 주는 즐거움들을 느낄 수 있다는 얘기가 맘에 든다. 야생 본능(?)이 꿈틀~~(me2book 생각 버리기 연습) 2011-02-06 02:31:07
    생각 버리기 연습
    생각 버리기 연습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2월 5일에서 2011년 2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0월 14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0. 15. 00:30 posted by whiterock
  • 1년 만에 내 연장인 키보드 청소를 했다. 고민하는 동안 빠졌던 머리카락들이 다 여기에 있었던듯…내몸에서 나온 기름들과 범벅이 된채로….ㅡ,.ㅡ;;;;(키보드청소)2009-10-14 09:44:51
  • OneNote 2007 데모 기한이 다 끝나간다. 이걸 질러야 하나…아아 고민중.. 집에있는 OneNote 2003을 그냥 써야 하나…ㅡ,.ㅡ;;(정품소프트웨어)2009-10-14 19:32:31
  • 간만에 9시가 넘어서까지 야근….내일은 회사 체육대회~(야근,체육대회)2009-10-14 21:05:40
  • 집에 가야 하는데, 코드 분석 툴은 아직도 분석중…ㅡ,.ㅡ;;;(집에언제가나)2009-10-14 21:30:03
  • 휴~ 집에 늦게 오니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군. 온라인 교육 듣기 vs. 운동 ….ㅡ,.ㅡ;;(선택)2009-10-14 23:11:50
  • 읽음 완료. 재미있게도 단락의 제목이 단락에서 강조하는 것과 반대로 되어 있다. 차례만 보고 책을 유추하면 그냥 낚인다는….ㅋㅋㅋㅋ(me2book Creative Thinking : 생각의 혁명)2009-10-14 23:16:11
    Creative Thinking : 생각의 혁명
    Creative Thinking : 생각의 혁명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0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9월 10일 단상들

단상들 2009. 9. 11. 00:30 posted by whiterock
  • 아침 6시50분 딸내미의 모닝콜 서비스~~(모닝콜)2009-09-10 07:21:44
  • 읽기 시작. 사람은 다양한 면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한가지 면만 보고 잘 못 판단하지 않으려고 노력 중(me2book 유쾌한 심리학)2009-09-10 09:12:46
    유쾌한 심리학
    유쾌한 심리학
  • 간만에 야근. 주위를 둘러보니 다 가고 다른 한 분정도 계시넹….(야근)2009-09-10 20:18:35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9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9월 4일 단상들

단상들 2009. 9. 5. 00:30 posted by whiterock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9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5월 22일

단상들 2008. 5. 23. 19:50 posted by whiterock
  • 내일 발표다. 준비 다 못했다. 아싸~ 집 못간다..ㅠ.ㅠ. (발표준비 야근) 2008-05-22 21:00:56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8년 5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