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9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 20. 00:30 posted by whiterock
  • 회사 비품으로 지급된 모니터 받침대(비품 me2mobile me2photo) 2010-01-19 09:51:32

    me2photo

  • 예전에 모 음식점의 명함 추첨함 속에 명함 5장을 한 번에 넣었었는데, 1만원 식사권 당첨되었다는 문자가..ㅋㅋㅋ(다다익선(?)) 2010-01-19 12:11:12
  • 트위터 개설. 트위터는 좀더 진지한 느낌이 물씬 풍기시는 분들이 많은 듯. 바로 유시민 아저씨 Follow~~(트위터) 2010-01-19 13:27:06
  • 읽음 완료. 100여명이 넘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인 들이 기록한 위험한 생각들을 폭 넓게 다루고 있어, 전부 이해할 수는 없었다. 대신 평상시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다른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준 책이 아닌가 싶다.(me2book 위험한 생각들) 2010-01-19 14:09:22
    위험한 생각들
    위험한 생각들
  • 서울 버스앱 칼같이 정확하네 감동ㅎㅎ(iPhone me2mobile) 2010-01-19 18:52:37
  • 더헛…아이폰 충전 케이블 회사에 두고 왔다…ㅡ,.ㅡ;; 준 유선 전화기인지라… 아침까지 재워야 겠다…ㅡ,.ㅡ;;;(iPhone) 2010-01-19 21:55:24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1월 13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 14. 00:30 posted by whiterock
  • 직장생활 8년만에 인센티브라는 것을 받아보는구나. 입사한지 얼마 안되어서 작은 금액이지만, 개인적으로 의미 자체는 크게 다가온다. 여러가지생각들이 스처 지나간다…..(인센티브브) 2010-01-13 09:53:26
  • 후불제 교통카드 확인하니 1,100원일때도 있고, 1,200원일 때도 있네….왜 그런지 찾아 봐야겠네..ㅡ,.ㅡ;;;(교통비) 2010-01-13 10:47:53
  • 회사에서 iPhone으로 바꿨다고 축하를 해준다. 문득 이게 축하받을 일인가? (갸우뚱)(iPhone) 2010-01-13 16:08:47
  • 이런 손으로 “whiterock”라고 적어 줬었는데, k를 h로 등록이 되었다고 문자가 날아오네…ㅡ,.ㅡ;; 귀찮다 걍 “whiteroch”로 쓸란다..ㅡ,.ㅡ;;;(id, 오류) 2010-01-13 19:54:50
  • 읽으면서 드는 위험한 생각은 이 책을 읽고 사회 통념들을 무시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생기지 않을까하는 것.(me2book 위험한 생각들) 2010-01-13 22:46:22
    위험한 생각들
    위험한 생각들
  • 내가 필요한 작은 iPhone app들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잘 정리해서 언젠가 하나씩 구현해야지 ㅋㅋㅋ(iPhone, 아이디어는비밀) 2010-01-13 22:50:14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1월 7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 8. 00:30 posted by whiterock
  • 근본에 대한 의문을 던지는 글들을 읽으면서 나라는 존재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된다. 우주 전체로 시각을 넓히면 티도 안나는 데…“무슨 의미가 있을까?” 철학적인 질문들이 마구 떠오른다. ㅡ,.ㅡ;;;;;(me2book 위험한 생각들) 2010-01-07 02:00:51
    위험한 생각들
    위험한 생각들
  • 회사에 있는 러시아 개발자 한 분이 이렇게 얘기하신다. “요즘은 서울 날씨가 블라디보스터크 날씨 처럼 보여요~~” 어느 정도의 한국어를 구사하시는 분이다. ㅎㅎㅎ(춥다, 러시아) 2010-01-07 17:24:44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1월 6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 7. 00:30 posted by whiterock
  • 간단한 그림을 통한 문제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 Visual Thinking 관련 설명 부터 시작. 퇴근 후, 집에서 족욕하면서 편하게 보고 있다.(me2book The Back of the Napkin (Hardcover)) 2010-01-06 01:21:36
    The Back of the Napkin (Hardcover)
    The Back of the Napkin (Hardcover)
  • 중간에 말이 어려워서 이해가 안되는 것도 많다. 예를 들면 무슨 주의라고 하는데, 그런 개념이 없어서 이해가 안된다. 저자들은 독자가 자기와 비슷한 지식 수준의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쓴 듯. 머리아프게 각 글들은 정답이 없는 질문들을 쏟아낸다. ? . ?(me2book 위험한 생각들) 2010-01-06 01:27:12
    위험한 생각들
    위험한 생각들
  • 직통 열차에 왠일로 사람이 없다 했더니… 앞 차 출입문 고장때문에 30분간 갇혀있었고, 그 앞차는 사람들 내려놓고 회송한 덕분에 사람에 다시 찡겨서….출근…아고 힘들다…ㅡ,.ㅡ(출근, 대란) 2010-01-06 09:47:08
  • 3일 연속 출근 지옥철 크리를 맞고 나니, 즈~질 체력 바닥이 보인다…ㅡ.,ㅡ;;(힘들군) 2010-01-06 22:41:17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1월 5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 6. 00:30 posted by whiterock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1월 2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 3. 00:30 posted by whiterock
  • 읽기 시작. 나의 뇌를 회초리로 내려쳐 보자~(me2book 위험한 생각들) 2010-01-02 02:12:46
    위험한 생각들
    위험한 생각들
  • 한 해의 마무리와 시작은 집 앞에 쌓인 눈을 치우는 것으로 시작…(눈 청소) 2010-01-02 11:42:20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2월 15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2. 16. 00:30 posted by whiterock
  • 머리 식힐 겸 회사 도서관에 있는 것을 잠깐 읽음. 처음 몇 장만 읽었는데 머리의 굳은 한 쪽을 후려치는 느낌이다. 지금 보고 있는 책 다 읽고 나면 바로 읽어줘야지.(me2book 위험한 생각들) 2009-12-15 15:08:01
    위험한 생각들
    위험한 생각들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2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