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2.17 2010년 2월 16일 단상들
  2. 2010.02.11 2010년 2월 11일 단상들
  3. 2010.02.10 2010년 2월 9일 단상들

2010년 2월 16일 단상들

단상들 2010. 2. 17. 00:30 posted by whiterock
  •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도와 주는 책으로 생각하고 읽기 시작. 얼마전 고인이 되신 저자 분에게 애도를…(me2book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 2010-02-16 10:37:37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
  • 읽음 완료. 저자 분이 다시 읽은 책들의 난이도 및 주제가 어려워 제대로 된 이해는 되지 않았다. 그러나, 독서란 어떤 것인지를 모범으로 보여주는 것 같았다. 단순히 읽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깊은 생각이 동반되어야 한다라는 것.(me2book 청춘의 독서) 2010-02-16 10:39:36
    청춘의 독서
    청춘의 독서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2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2월 11일 단상들

단상들 2010. 2. 11. 00:30 posted by whiterock
  • 독서 후기를 썼다.(me2book 삼성을 생각한다) 2010-02-10 01:26:18
    삼성을 생각한다
    삼성을 생각한다
  • 빨래 널고 자야 하는데, 아직도 돌고 있네..후아암~~~(빨래, 집안일) 2010-02-10 02:03:18
  • 끝났다. 빨래 널고 자자 후아아암~~~(빨래, 집안일) 2010-02-10 02:20:49
  • 단순히 겉으로 보이는 책의 내용 뿐만 아니라, 작가의 성장 배경, 시대적 상황 등등을 엮어서 설명을 해준다. 독서란 어떤 것인가를 보여주는 교본으로 다가온다.(me2book 청춘의 독서) 2010-02-10 09:51:50
    청춘의 독서
    청춘의 독서
  • “내가 옳다고 믿는 것, 내 신념을 받치고 있는 수많은 통념들 가운데 그릇된 편견이나 고정관념은 없을 것인가?” “생각은 때론 감옥이 될 수 있다!”(me2book 청춘의 독서) 2010-02-10 09:53:58
    청춘의 독서
    청춘의 독서
  • 수영하는데 허리가 안펴진다. 나쁜 자세로 앉아서 일하다보니 허리굽은 듯 ㅡ,.ㅡ(수영 me2mobile) 2010-02-10 20:13:25
  • 마눌님 연수 성적이라고 자랑하고 난리도 아니에요. 15과목 평균 점수라고 광고하라고 시끄럽네요.(위로 100점인 사람이 3명있다고. me2mobile me2photo) 2010-02-11 00:30:26

    me2photo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2월 10일에서 2010년 2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2월 9일 단상들

단상들 2010. 2. 10. 00:30 posted by whiterock
  • 읽음 완료. 3일 동안 500페이지 되는 내용을 다 훑어 봤다.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한국 사회가 병들어 있음을 알게된 것 같다. 정말로 암울하다. 내가 살아있는 동안 이 병이 치유가 될 수 있을지 추측도 안된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 병은 조선시대부터 커온게 아닌지.(me2book 삼성을 생각한다) 2010-02-09 01:17:22
    삼성을 생각한다
    삼성을 생각한다
  • 읽기 시작. 술술 읽히면서 많은 생각을 던져주는 것이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죄와 벌” 책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MB시대에 당면한 문제점들을 얘기하는 듯한 느낌이 난다.(me2book 청춘의 독서) 2010-02-09 09:53:16
    청춘의 독서
    청춘의 독서
  • 회사에서 지원하는 비지니스 영작 수업 참석.(교육 me2mobile) 2010-02-09 11:19:21
  • 더헛~~ 신문, 잡지 운세의 비밀- 이럴 수가..ㅡ,.ㅡ;;(비밀) 2010-02-09 13:17:32
  • 수다박스에서 네스팟이 잘되는군.(휴식 me2mobile me2photo) 2010-02-09 19:06:43

    me2photo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2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