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다 보는 해뜨기전 풍경. 후아암 고단한 하루의 사작이구나. 2010-11-23 06:37:06
- 아침에 재미있게 읽은 글. 바쁘게 생활하면서 많은 것들을 놓치고 있지는 않는가? 라는 질문을 던져보자. 2010-11-23 10:08:03
- 예전에 북한과 수구보수집권의 대한민국은 적대적 동맹이라는 글을 읽어서 그런지, 연평도 포격 대포폰 묻을라고 누군가 요청한거 아닌가 하는 별의별 상상을 다한다. ㅡ,.ㅡ; 어떻게 되려나….. 2010-11-23 16:48:38
- 외교 실패로 죽어나는 것은 힘없는 국민들 뿐이구나. 심장은 쿵쾅쿵쾅..짜증은 만땅..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상황에서 누가 이득을 얻고, 누가 손해를 볼지 생각하면 짜증이 그냥 밀려온다. 2010-11-23 17:26:11
- 두번째 따님의 이름은 은별로 하기로 했다. 어머님께서 작명소에서 지어오신 4개 중 고른 이름. 첫째는 은송, 둘째는 은별. 은자매로구나. ㅎㅎ 2010-11-23 23:17:50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1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