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눌님 컴이 맛이 가서 몇 년 만에 조립 PC를 만들었다. 용산가서 부품 사서 가지고 와서 하루 종일 설치.. Mac이 쉽고 편한 것을 몇 배 느낀다. 포장 뜯고, 바로 쓰는 게 바로 제맛!!!. 이제는 귀찮고 힘들어서 여유되면 브랜드 PC 살란다. ㅡ,.ㅡ;;; 2010-09-19 01:15:08
- 10만원이 넘는 정품 소프트웨어 구입. Windows 7 홈 프리미엄 64Bit DSP 버전. 예전에 잘 쓰고 있던 오래된 PCI 카드, 소프트웨어들이 안돌아간다. 제길..ㅠ.ㅠ. 2010-09-19 01:17:26
- MAC OS 쓰다 윈도우 7 써보니 뭔가 통일성이 없어 보이고 설정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뭐를 해야 할 지 모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2010-09-19 16:53:18
- 어제 하루종일 조립하고 세팅한 마눌님 전용(?) 컴퓨터. 2010-09-19 18:50:51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9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