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http://www.thewhiterock.net/으로 이사했습니다.

• 얼마나 피곤했으면, 소스 코드 보고 있었는데 정신차려보니 고개를 떨군채로 자고 있었다. 온몸에는 식은 땀도 나고….(피곤) 2011-03-17 15:24:15
• 읽음 완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다른 시각(?)으로 보게 만들어준다. 여러가지로 가야할 길이 멀고 험난하다. 경제, 정치, 사회, 외교 모든 면에서. 중요한 것은 사회구성원 모두 나쁜 쪽으로 가지 않게 눈을 부릅뜨고 감시하고, 제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것.(me2book 촌놈들의 제국주의) 2011-03-17 23:56:58

  촌놈들의 제국주의

  
• 팀내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이 책을 다시 보고 있는데, 예전에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인다. 좋은 책은 볼 때마다 새로운게 하나씩 보인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 중이다.(me2book 리팩토링) 2011-03-17 23:58:32

  리팩토링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3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돋는다. 40년전 일본인 교수가 한 이야기가 들어맞네. 최근 언급되는 한일군사협정(?)을 보니. 흠흠(역사는돌고돈다? me2mobile me2photo me2book 전환시대의 논리) 2011-01-06 08:51:49

  

• 너무 피곤하니 집에 와서 할 수 있는게 없다. 왠지 무엇이가를 해야 할 것 같지만. 꿈나라로……z Z(피곤) 2011-01-07 00:25:48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1월 6일에서 2011년 1월 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1970년대의 미국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나라의 문제점들에 대애서 간접적으로 얘기를 하는 느낌이다. 희한하게 지금에도 잘 들어 맞는 느낌이다. 그 본질은 변하지 않은건지, 퇴보한건지 모르겠다. ㅡ,.ㅡ;;(me2book 전환시대의 논리 1부) 2010-12-20 09:56:11

  전환시대의 논리

  
• 어학원은 3일 연속 못 갔다.(?) 둘째 따님 덕분에 새벽에 몇 번씩 깬다. ㅠ.ㅠ 어제는 첫째께서도 새벽에 잠을 깨더니 놀아달라고 매달리는 통에 비몽사몽으로 새벽을 지새웠다는 ㅠ.ㅠ(피곤) 2010-12-20 09:58:30
• 점심은 짬뽕.(식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12-20 12:22:08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2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30가지 아이디어 발상법 - 정말 많은 방법들이 있네요.(생각) 2010-12-17 13:13:14
• 힘들었더 한 주의 끝이다. 휴~ 앞으로는 더 힘들듯 ㅠ.ㅠ 가자!! 집으로!!(피곤 퇴근) 2010-12-17 19:18:40
• 난 단 2번 질렀을 뿐인데, 이만큼의 정품 소프트웨어를 가지다니…..ㅡ,.ㅡ;;;(정품소프트웨어 me2photo) 2010-12-17 23:29:47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2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피곤해 쓰러지겠다. ㅠ.ㅠ 둘째 따님 집으로 복귀후 고난의 행군이구나..ㅠ.ㅠ(피곤) 2010-12-16 10:10:03
• 한명의 의사가 되기 위해서 도제방식으로 장기간 많은 훈련을 거치는 것을 보면서 개발자는 왜 그런게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덜 위험해서 일까? 생명과 연관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에는 그런게 있을까?(me2book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2) 2010-12-16 11:23:40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 정전기때문에 노이로제 걸리겠다. ㅠ.ㅠ 문 손잡이, 물건 등을 못 만지겠네. 완전 피카츄네..(피카츄 정전기) 2010-12-16 14:11:29
• 읽다보니 2권도 벌써 다 읽었다. 꾸밈없이 자신의 감정을 글로 잘 표현을 하신 것 같다. 남에게 얘기하기 부끄러웠던 이야기도 글로 풀어내셨다.(me2book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2) 2010-12-16 19:58:54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 더불어서 드는 또 다른 생각은 전산관련 교수님들은 의과 교수님들이 수술을 직접하듯이 왜 개발을 직접하지 않으실까?
  한명의 의사가 되기 위해서 도제방식으로 장기간 많은 훈련을 거치는 것을 보면서 개발자는 왜 그런게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덜 위험해서 일까? 생명과 연관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에는 그런게 있을까? by whiterock 에 남긴 글 2010-12-16 21:49:38
• 마눌님에게 둘 째 사진좀 찍으라고 했더니, 이래놓고 막 사진 찍어놨다. ㅡ,.ㅡ;(따님 me2photo) 2010-12-16 21:53:39

  

• 몸이 피곤하니, 괜히 큰소리로 성을 내는구나. 아흑~ 요즘은 스트레스 풀기 위해서 취미 생활도 거의 못하고 ㅡ,.ㅡ;;;(스트레스) 2010-12-17 00:28:53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2월 16일에서 2010년 12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너무 피곤해서 늦잠잤다. 어학원도 재끼고, 분리수거도 안하고, 세미나도 늦고…….(피곤 me2mobile) 2010-12-08 09:41:11
• 집에 안 읽은 책들이 많지만 그래도 구매한 책. 따끈따끈한(?) 책을 보면 막 읽고 싶어진다. ㅎㅎㅎ(도서 me2mobile me2photo) 2010-12-08 17:01:18

  

• 이것저것 바쁘게 하는 것은 많은데, 별 영양가가 없는 것은 아닌가하는 의심이든다. 당장 가시적인 성과가 없어서 그런 것인지도.(조바심 me2mobile) 2010-12-08 18:33:34
• 따님 손바닥만한 눈이 쏟아지는구나. 이런 눈 본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난다.(눈펑펑 me2mobile me2photo) 2010-12-08 20:35:31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2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아고 피곤하다.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ㅡ,.ㅡ;(피곤) 2010-11-08 17:55:16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1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토, 일 피곤했던 몸을 월요일인 어제 쉬었어야 했는데, 술자리에 가서 그런지 엄청 피곤하다..ㅠ.ㅠ.(피곤) 2010-02-23 13:56:42
• 걷기 운동중 후~(운동 me2mobile me2photo) 2010-02-23 21:59:47

  

• “정부에 대한 가차없는 비판이야 말로 민주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요소” - 이 것을 틀어 막는 이 정부는 민주주의에 대한 개념 조차 없는 것인가!!!(me2book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 2010-02-23 22:25:23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2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