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3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2. 13. 00:30 posted by whiterock
  • 읽음 완료. 전체적으로 우울한 느낌이었다. 이순신 장군의 고뇌보다. 조선이라는 그 우울한 시대에 살았던 힘없는 백성들. 무능한 왕들, 자신의 이익만 생각했던 신료들……..(me2book 칼의 노래) 2009-12-13 00:13:52
    칼의 노래
    칼의 노래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2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