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19일 단상들

단상들 2010. 6. 20. 00:30 posted by whiterock
  • 처리 못한 일 때문에 간만에 집에서 근무 중..ㅡ,.ㅡ;;;(업무) 2010-06-19 16:54:20
  • 달리기 하려고 땀복 입고, 발목보호대 다 준비하고 문을 열었다. 그 순간 비가 쏟아 진다. ㅡ,.ㅡ;; 쉬라는 하늘의 뜻.(운동 휴식) 2010-06-19 22:44:55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6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