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걷기 운동하면서 찾은 달리기 코스를 2가지를 찾았다.
코스 선정의 조건들로 다음을 고려했다.
차가 거의 안다니는 길
바닥에 구덩이 같은 위험 요소가 많이 없는 길
경사가 급한 오르막이나, 내리막이 없는 길
신호등이 없는 길
집에서 가까운 곳
다음 지도에서 거리를 측정을 해보니 빨간색 코스가 578 m, 녹색 코스가 622 m 정도이다.
예전 집 앞 공원같이 차가 없어 운동하기 좋은 곳이 가까운 곳에 없으니 이 코스를 활용해서 운동을 시작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