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1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2. 1. 00:34 posted by whiterock
  • 아직도 담이 안 풀렸네. 아고 쿡쿡 쑤시는게 신경쓰이네. 구부릴때 마다 아프고, 숨을 크게 들이마셔도 아프고. ㅡ,.ㅡ;; 혹시 근육이 뭉친게 아니고 다른건가? 두렵게 스리..ㅠ.ㅠ(아픔) 2010-11-30 11:49:40
  • 평소에는 안 커보이는 집. 청소할 때는 왜이리 큰겨. ㅡ,.ㅡ;; 땀나네..(청소) 2010-11-30 21:58:33
  • 자야하는데, 빨래가 안 끝났네. ㅠ.ㅠ 아침에 일어나서 널까? 널고 잘까? ㅡ,.ㅡ;;;(청소) 2010-12-01 00:12:57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1월 30일에서 2010년 12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