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23일 단상들

단상들 2011. 1. 24. 00:35 posted by whiterock
  • 소설에 나오는 내용이 허구인지 현실인지 혼돈된다. 지금 우리나라의 상황을 너무나 잘 투영이 된게 아닌가 싶다. 현재와 마찬가지로 소설에는 결말이 없다. 이 소설의 결말은 독자에게 던져준 것 같다. 소설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을 우리가 풀어가는 모습이 결말이지 않나싶다.(me2book 허수아비춤) 2011-01-23 15:48:51
    허수아비춤
    허수아비춤
  • 차를 안쓴지 한달이 넘어가는 듯…지하 주차장 어디에 차를 세워놨는지 잊었다…ㅡ,.ㅡ; 뭐 한동안 안쓸거니…쓰게되면 찾아 봐야 할듯…(차) 2011-01-23 16:04:52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1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