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2일 단상들

단상들 2011. 3. 2. 00:38 posted by whiterock
  • 두 따님 시중을 들다 보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른다. 정신 차려보면 저녁 9시가 넘어가 있다. 아고 피곤해라..ㅠ.ㅠ(따님) 2011-03-02 00:07:56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3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