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7일 단상들

단상들 2011. 5. 8. 00:31 posted by whiterock
  • 연휴는 힘들어. ㅠ.ㅠ 특히 오늘은 마눌님 아침에 출근하시고, 첫 째 따님 유치원 갈 준비 시키고, 둘 째 업고서 첫 째를 유치원에 데려다 줬다. 둘 째 따님과 맘마 먹이고 놀아주다 잠들었다. 휴~~(육아) 2011-05-07 10:57:57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5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