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29일 단상들

단상들 2011. 6. 30. 00:31 posted by whiterock
  • 비 엄청와서 바지, 신발, 양말이 다 젖었다. 거지꼴로 회사 도착해서 양말 벗고, 신발에 신문지 우겨넣고 바지는 신문지로 물기 빨아내고 휴~~ 휴가 쓸까하다가 왔다. ㅡ,.ㅡ;(폭우) 2011-06-29 09:58:32
  • 6권 세트에서 1권을 다 읽었다. 내 지식의 보잘 것 없음을 알게 되어, 나를 겸손하게 만든다. 피상적인 지식이 많았음을 다시금 느낀다. 항상 깨어있는 사람이 되게 채찍질을 해주는 책이라고나 할까? ㅡ,.ㅡ;(me2book 지식 e) 2011-06-29 10:02:11
    지식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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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6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