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25일 단상들

단상들 2011. 1. 26. 00:37 posted by whiterock
  • 가슴 아픈 이야기들. 세계를 바라볼 때, 어떤 눈으로 바라봐야하는지 도움이 되는 글들이 많다.(me2book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2011-01-25 10:46:05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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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3일 단상들

단상들 2011. 1. 24. 00:35 posted by whiterock
  • 소설에 나오는 내용이 허구인지 현실인지 혼돈된다. 지금 우리나라의 상황을 너무나 잘 투영이 된게 아닌가 싶다. 현재와 마찬가지로 소설에는 결말이 없다. 이 소설의 결말은 독자에게 던져준 것 같다. 소설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을 우리가 풀어가는 모습이 결말이지 않나싶다.(me2book 허수아비춤) 2011-01-23 15:48:51
    허수아비춤
    허수아비춤
  • 차를 안쓴지 한달이 넘어가는 듯…지하 주차장 어디에 차를 세워놨는지 잊었다…ㅡ,.ㅡ; 뭐 한동안 안쓸거니…쓰게되면 찾아 봐야 할듯…(차) 2011-01-23 16: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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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2일 단상들

단상들 2011. 1. 23. 00:35 posted by whiterock
  • 하루, 한주의 마무리. 휴~~(맥주 me2mobile me2photo) 2011-01-22 01:13:11

    me2photo

  • 중국음식점에 따님 모시고 옴. 우아하게 물 한잔 마시는 중.(따님 me2mobile me2photo) 2011-01-22 12:33:54

    me2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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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1일 단상들

단상들 2011. 1. 22. 00:38 posted by whiterock
  • 머리를 가볍게 해주기 위해서 고른 소설 책. 작가의 말을 보면 대한민국의 경제민주화의 중요성과 이 시대 진정한 작가의 역할을 강조를 하신다. 형식은 소설책이나, 내용과 의도는 소설을 넘어서는 책이 아닐까 싶다. 어서 읽어야지~(me2book 허수아비춤) 2011-01-21 10:49:11
    허수아비춤
    허수아비춤
  • 남들은 UX(User eXperience) 난 DX(Developer eXperience). 카카카 샘플인데 알아서 보고 Feedback 주겠지. ㅡ,.ㅡ;;;(개발) 2011-01-21 16: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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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1일 단상들

단상들 2011. 1. 21. 00:34 posted by whiterock
  • 회사에서 회사 도서관 관리를 외주주었다. 오늘 오픈했는데, 마음에 든다. 책은 분류되서 책장에 이쁘게 꽂혀있고, 추가로 200권의 책이 더 비치가 되었다. 책에 바코드가 붙어 있어서, 책장 앞에 있는 컴퓨터를 통해서 바코드 인식 후, 빌리면 된다.(도서관) 2011-01-21 00: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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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19일 단상들

단상들 2011. 1. 20. 00:36 posted by whiterock
  • 저자님의 이벤트로 받은 도서로 받은 그날 다 읽었다. 저자님이 직장 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고민들이 이제는 나에게로 넘어왔다. 가끔 비슷한 생각들을 하기는 했지만, 그렇게 깊게 생각해 본적은 없는 듯. 연초에 이런 것들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볼 시간을 가져야겠다.(me2book 시지프스를 다시 생각하다) 2011-01-19 13:21:18
    시지프스를 다시 생각하다
    시지프스를 다시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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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18일 단상들

단상들 2011. 1. 19. 00:37 posted by whiterock
  • 지하철 2호선 고장으로 출근대란.(출근 me2mobile) 2011-01-18 08:30:32
  • 아우~ 출근길에 고생했더니 힘이 쭈욱 빠진다. ㅠ.ㅠ 아래로 우회해서 도착했다. 4호선 -> 7호선 코스로..ㅡ,.ㅡ;;(출근길) 2011-01-18 10:02:49
  • 아스피린 같은 약, 기타 건강보조제를 먹으면 좋다는 것들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알게 모르게 주입된 선입견일까? 아니면 문화의 차이일까? ㅡ,.ㅡ;;;;(me2book 내몸 사용설명서) 2011-01-18 12:17:31
    내몸 사용설명서
    내몸 사용설명서
  • “Keep looking, don't settle” 가끔 잡스 형님의 스탠포드 졸업식 연설을 보면 항상 잘 들리고, 오래 기억에 남는 문구…(잡스) 2011-01-18 13:53:55
  • 킨들님을 위한 케이스가 도착했습니다. 두께가 두배가 되었네요. ㅡ,.ㅡ(킨들 me2mobile me2photo) 2011-01-18 14:17:54

    me2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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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17일 단상들

단상들 2011. 1. 18. 00:38 posted by whiterock
  • 읽음 완료. 제목 및 프롤로그에서 개발과 관련된 현실에 대한 풍자를 이야기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개발 현장에서 저자의 고민과 경험을 주욱 적어나간 수필(?)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런 저런 생각할 꺼리들을 많이 던져 주는 책으로 다가온다.(me2book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2011-01-17 00:41:06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 읽기 시작. 간만에 집어든 건강 관련 서적. 이해하기 쉽게 잘 쓰여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me2book 내몸 사용설명서) 2011-01-17 11:44:38
    내몸 사용설명서
    내몸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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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17일 단상들

단상들 2011. 1. 17. 00:35 posted by whiterock
  • 마눌님이 시크릿 가든 감독판을 사서 내놓으라는 지시를 내리신다. 이 판에는 일반판에는 없는 OST도 들어가있다나 뭐라나…시간 관계상 잘린 컷도 다 들어가 있을거라는 둥…ㅡ,.ㅡ;;;(시크릿가든) 2011-01-17 00:02:53
  • iMovie11의 예고편 기능 맘에 든다. 영상 여러개 가져다가 끌어놨을 뿐인데, 그럴싸한게 나온다. ㅎㅎㅎ(iMovie) 2011-01-17 00: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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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14일 단상들

단상들 2011. 1. 15. 00:36 posted by whiterock
  • 방법론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큰 공감을 한다. 학교 또는 문서로 익히는 방법론은 춤을 글로 배우는 것과 같다는 이야기.(me2book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2011-01-14 10:06:15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 왠지 킨들로 원서를 보니 더 잘 읽히는 기분이 든다. 새로운 장난감(?)이라 그런거겠지? ㅋㅋㅋ(킨들) 2011-01-14 11:25:10
  • 커버가 없는 킨들을 보고 마눌님께서 커버를 사라고 부추기셨다. 생일 선물로 퉁치면 된다나 뭐라나? 그러나 본심은 곧 자기에게 넘어 올 것이기 때문에, 깨끗하게 잘 쓰게 하기 위함이라는… 근데 아마존 결재 너무 쉽다. 결재 안한 줄 알았는데, 어느새 배송이네..ㅡ,.ㅡ;(킨들 아마존) 2011-01-14 11:29:18
  • 악….지우기 눌렀더니 입력창에 텍스트가 복사 안되네…ㅡ,.ㅡ;; 예전에는 되었던거 같은데, 글 날라갔다…ㅠ.ㅠ(미투데이) 2011-01-14 16:56:19
  • 아싸! 책 이벤트에 당첨되었다. 통큰 저자님 감사합니다. 이 분이 번역하신 책직접 쓰신 책을 최근에 보고 있어서 기쁨이 두배? ㅎㅎㅎ(이벤트 당첨) 2011-01-14 16: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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