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http://www.thewhiterock.net/으로 이사했습니다.

• 요트로 우리나라 해안선을 일주한 이야기. 술자리에서 한 이야기가 씨가 되어 시작 된 중년 남자들의 모험 이야기. 나도 이런 것을 할 수 있을까? 부럽~~(me2book 허영만과 열 세 남자 집 나가면 생고생 그래도 나간다) 2010-10-29 10:19:18

  허영만과 열 세 남자 집 나가면 생고생 그래도 나간다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0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읽음 완료. 영화 점퍼의 배경으로 점퍼1과는 기본 배경이 다르다. 머리가 굵어져서 그런지 이야기 흐름이 뭔가 어색하다고 할까나? 어색하지만 그래도 술술 재미있게 읽었다.(me2book 점퍼) 2010-10-28 10:13:23

  점퍼

  
• NHN 중국 사업 철수의 기사를 보면서 예전에 읽었던 “초난감 기업의 조건” 책이 떠오른다. 뭐 그렇다고요. ㅡ,.ㅡ;(역사는반복?) 2010-10-28 11:15:28
• 11월부터는 고난의 행군예정이다. 오전 7시 영어 수업 1시간 + 예습복습 1시간이 주 5일, 월수금 수영 1시간, 화목토일 달리기 30분, 둘째 출산, 어머님 환갑, 결혼식 2건, 노사 단체협약 실무, 사내 동호회 연말 파티.. 뭔가 더 있는데 기억이 ㅠ.ㅠ(정신차리자 바쁨 분명 몇 가지는 놓치겠지?) 2010-10-28 11:22:52
• 처음 방문한 제나럴 닥터. 처음 나온 xper모임.(홍대나들이 me2mobile me2photo) 2010-10-28 18:51:24

  

• 흐미 고양이 알러지가 있나? 제닥에서 나오기 전부터 안막히던 코가 막히네. 어렸을 때 비염인 줄 알았던게 설마? ㅡ,.ㅡ;; 고양이 좋아 하는데..ㅠ.ㅠ.(고양이) 2010-10-28 23:45:39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0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회식 후, 퇴근 하면서 하늘을 처다봤다. 별이 보이네.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 하늘이 깨끗하다.(날씨) 2010-10-27 00:42:38
• 기온이 갑자기 내려가서 그런지 출근할 때 자꾸 잠바를 잊는다. 집 밖에 나왔다 다시 들어가서 입고 나오기를 2번째. ㅡ,.ㅡ;;(날씨) 2010-10-27 14:13:32
• 요즘 간간히 보고 있는 드라마. 정치 판타지를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다. PD, 작가 교체가 네거티브 홍보 전략이 아니었나 싶은 생각도 들고….종영까지 지금 기조의 스토리가 부드럽게 이어져 갈 지 궁금한 드라마.(me2tv 대물) 2010-10-27 23:24:21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0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딱딱한 책들만 보다가 회사 서가에 있는 것이 눈에띄어서 하루만에 다 읽음. 특수 능력을 가진 소년이 겪는 좌충우돌 이야기. 책 후반에는 스토리가 붕 뜬 느낌이 든다. 순간 이동 능력을 가진 소년을 통해서 어릴때 내가 했던 상상들이 떠올랐다.(me2book 점퍼 1 (보급판 문고본)) 2010-10-26 10:17:30

  점퍼 1 (보급판 문고본)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0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어 날씨 쌀쌀해 졌네. 잠바 없이 그냥 긴 셔츠 바람에 나왔더니 썰렁하네. 얼굴은 하얗게 다 일어났고 ㅡ,.ㅡ;(날씨) 2010-10-25 09:48:01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0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따님 모시고 어린이 뮤지컬 관람 후, 기념 촬영. 국악을 음악으로 이용하고, 나쁜 어린이가 착한 어린이로 되는 과정을 보여줬다. ㅎㅎㅎ(따님 me2photo) 2010-10-23 23:23:42

  

• 새로 나온 MacBook Air는 다음 버전의 MAC OS가 나와야 제대로 사용이 가능할 것 같다. 고로 내년 여름 전까지는 지를일이 없을 듯. 뭐 돈도 없지만 ㅡ,.ㅡ;;;(apple MacBookAir) 2010-10-23 23:38:07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0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예전에 읽다가 만 책을 다시 본다. 실용적인 철학 책처럼 느껴진다. ㅎㅎㅎ “가치, 원칙, 실천방법”에 대한 이야기.(me2book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2010-10-22 13:48:05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0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오늘도 도시락. 도시락의 핵심은 밥. 마트에서 원하는 만큼 바로 도정한 현미로 지은 밥.(식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10-21 11:48:34

  

• “알지 못하며 그 사실도 모르는 자, 바보로다 - 그를 멀리하라! 알지 못하나 그 사실을 아는 자, 못 배운 자로다 - 그를 가르치라! 알고 있으나 그 사실을 모르는 자, 잠든 자로다 - 그를 깨우라! 알고 있으며 그 사실을 아는 자, 깨우친 자로다 - 그를 따르라!”(me2book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아랍속담) 2010-10-21 13:19:50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 평소 노트북의 크기가 12인치가 넘으면 데스크탑으로 간주한다. 애플에서 11인치 노트북을 출시를 하네…ㅎㅎㅎㅎㅎ 돈 없는게 그나마 다행 ㅠ.ㅠ(apple MacBookAir) 2010-10-21 13:55:55
• “못 배운 자” 이기를 희망….하지만 “바보”는 아니겠지? ㅠ.ㅠ.
  “알지 못하며 그 사실도 모르는 자, 바보로다 - 그를 멀리하라! 알지 못하나 그 사실을 아는 자, 못 배운 자로다 - 그를 가르치라! 알고 있으나 그 사실을 모르는 자, 잠든 자로다 - 그를 깨우라! 알고 있으며 그 사실을 아는 자, 깨우친 자로다 - 그를 따르라!” by whiterock 에 남긴 글 2010-10-22 00:15:18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0월 21일에서 2010년 10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마눌님께서 출산휴가 돌입 후 싸주신 도시락.(식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10-20 11:54:50

  

• 국내에서 iPad 발매일이 다가 온다길래 회사에서 굴러다니는 iPad를 다시 써봤다. 내 생각은 역시나 계륵으로 보인다. 일단 무겁다. 지하철에서 이거 들고 보다가 팔 부러질거 같다. ㅡ,.ㅡ;;; 문득 킨들3의 무게가 궁금해진다.(iPad) 2010-10-20 17:38:16
• 굳은 마음 먹고, 11월 부터 집 근처 삼육어학원 영어 회화 수업 결재했다. 오전 7시 수업. 11월 부터 행복 끝 고생 시작. ㅠ.ㅠ 예전에 1년 넘게 다닐때도 고통(?)스러웠는데 ㅎㅎㅎㅎ 다시 시작~~(어학원 영어) 2010-10-20 23:20:34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0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읽기 시작. 책의 저자는 뒤늦게 26살 부터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면서 이 분야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새로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런 결과물을 남겨주셨다.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은 상상만해도 즐겁다.(me2book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2010-10-18 10:54:21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0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