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8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2. 9. 00:37 posted by whiterock
  • 너무 피곤해서 늦잠잤다. 어학원도 재끼고, 분리수거도 안하고, 세미나도 늦고…….(피곤 me2mobile) 2010-12-08 09:41:11
  • 집에 안 읽은 책들이 많지만 그래도 구매한 책. 따끈따끈한(?) 책을 보면 막 읽고 싶어진다. ㅎㅎㅎ(도서 me2mobile me2photo) 2010-12-08 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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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저것 바쁘게 하는 것은 많은데, 별 영양가가 없는 것은 아닌가하는 의심이든다. 당장 가시적인 성과가 없어서 그런 것인지도.(조바심 me2mobile) 2010-12-08 18:33:34
  • 따님 손바닥만한 눈이 쏟아지는구나. 이런 눈 본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난다.(눈펑펑 me2mobile me2photo) 2010-12-08 20: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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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2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12월 7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2. 8. 00:36 posted by whiterock
  • 선동과 설득의 차이는 무엇일까? 문득 든 생각…….(잡념) 2010-12-07 09:29:37
  • 휴~ 집들이 끝. 1시간 넘게 청소하고 나니 땀나네. 샤워하고 마무리 정리하면 된다.(집들이) 2010-12-07 23:23:30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2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12월 6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2. 7. 00:36 posted by whiterock
  • 최근 출퇴근하면서 다시 보았다. 졸면서 봐서 그런거 처음 보았을 때 보다 별 느낌이 없네? ㅡ,.ㅡ;; 흠흠 무덤덤해진건지.(me2book 피플 웨어) 2010-12-06 13:58:55
    피플 웨어
    피플 웨어
  • 퇴근 지하철. 의자에 나란히 앉은 세남자들. 모두 귀에는 흰색 이어폰을 꼽고서 아이폰을 처다보고 있다. 사진으로 남기면 볼만할 것 같은데하는 생각이….(퇴근길풍경 me2mobile) 2010-12-06 21:04:34
  • 자기 전에 영어회화 텀프로젝트 발표자료 준비 및 내일 집들이 음식 준비. 집들이 음식 메뉴는 된장찌게, 김치찌게, 밥 나머지는 배달…ㅋㅋㅋ(할일) 2010-12-06 22:34:08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2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12월 6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2. 6. 01:31 posted by whiterock
  • 별다른 감흥이 없었다. ㅡ,.ㅡ;; 너무 흔하게(?) 들은 내용이라 그런가? 흠흠..(me2movie 소셜 네트워크) 2010-12-05 23:09:31
    소셜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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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회화 텀 프로젝트용 1차 스크립트 작성하고 잔다. 휴~ 보여줄 것도 만들어야 하는데, 그건 내일로..ㅡ,.ㅡ;;;;(숙제) 2010-12-06 00:46:17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2월 5일에서 2010년 12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12월 5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2. 6. 00:55 posted by whiterock
  • 별다른 감흥이 없었다. ㅡ,.ㅡ;; 너무 흔하게(?) 들은 내용이라 그런가? 흠흠..(me2movie 소셜 네트워크) 2010-12-05 23:09:31
    소셜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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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2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12월 4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2. 5. 00:35 posted by whiterock
  • 근처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에 따님 입학원 접수 완료. 이제 추첨만 되면 된다. ㅡ,.ㅡ;; 근데 난 로또부터 해서 추첨운이 별로 없었던 기억이……..(따님) 2010-12-04 10:06:48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2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12월 1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2. 2. 00:34 posted by whiterock
  • 산후 조리원에 가있는 둘째 따님의 별명이 심청이라고 한다. 분유 수유를 하고 있는데, 변비가 와서 다른 엄마들의 모유를 낼름낼름 받아 먹는다고 그런 별명을 붙였다 한다. 젖동냥하는 불쌍한(?) 따님 ㅡ,.ㅡ;;(둘째따님) 2010-12-01 13:24:40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2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12월 1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2. 1. 00:34 posted by whiterock
  • 아직도 담이 안 풀렸네. 아고 쿡쿡 쑤시는게 신경쓰이네. 구부릴때 마다 아프고, 숨을 크게 들이마셔도 아프고. ㅡ,.ㅡ;; 혹시 근육이 뭉친게 아니고 다른건가? 두렵게 스리..ㅠ.ㅠ(아픔) 2010-11-30 11:49:40
  • 평소에는 안 커보이는 집. 청소할 때는 왜이리 큰겨. ㅡ,.ㅡ;; 땀나네..(청소) 2010-11-30 21:58:33
  • 자야하는데, 빨래가 안 끝났네. ㅠ.ㅠ 아침에 일어나서 널까? 널고 잘까? ㅡ,.ㅡ;;;(청소) 2010-12-01 00:12:57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1월 30일에서 2010년 12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11월 29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1. 30. 00:35 posted by whiterock
  • 인터넷으로도 전입신고가 되는구나. 바쁘다 바뻐 ㅡ,.ㅡ;(전입신고) 2010-11-29 11:45:49
  • 등짝이 뭉친듯이 아프고, 몸도 으슬으슬하고 감기 걸린건가? 혼자일 때 아프면 서러운데.. 수영 강습 받고 집에가서 설겆이, 빨래, 음식도 해야 하는데…아! 어학원 숙제도 해야 하는데..ㅠ.ㅠ.(독거노인 살짝아픔) 2010-11-29 17:30:52
  • 담약이라고 불리우는 근육 이완제. 담부터 베개 두개 겹치고 자면 곰이다. ㅡ,.ㅡ(담 아프다 me2mobile me2photo) 2010-11-29 22: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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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마,멸치,세우로 육수를 긇인 후 된장 한 스푼 넣어서 끓인다. 거품 걷어낸 후 버섯,두부,호박,양파를 넣어서 끓이다가 파로 마무리. 내일 아침 일용할 양식 완성.(식미투 나요리하는남자 me2mobile me2photo) 2010-11-29 22: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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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만 들어가면 발로 요리해도 예술이되는 어머님표 묵은지. 돼지고기랑 같이 볶아서 두부랑 냠냠. 내일 도시락 메뉴.(도시락 나요리하는남자 me2mobile me2photo) 2010-11-29 22: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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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친 두부 위에 이걸 올리면 두부 김치 완성. 돼지고기 익힌 후 김치와 와인 조금 넣어서 걍 볶아줌.(도시락 나요리하는남자 me2mobile me2photo) 2010-11-29 22: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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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1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11월 28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1. 29. 00:35 posted by whiterock
  • 오늘 맨유 vs. 블랙번 게임에서 박지성과 루니의 2:1 패스 후, 박지성 마무리 멋있군….(축구) 2010-11-28 00:51:10
  • 식사 도중 다양한 포즈를 취하면서 카메라에 대응하시는 따님. 그 중에 한 컷. 어디서 이런 포즈들을 보고 배웠는지 용하네.(따님 me2photo) 2010-11-28 22: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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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1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