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http://www.thewhiterock.net/으로 이사했습니다.

• 소주 뚜껑만 모으면 영화를 공짜로 볼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중이네요.(이벤트) 2010-02-26 01:25:06
• “정치권력은, 그것이 아무리 엄청나더라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허약하다. (권력을 쥐고 있는 이들이 얼마나 소심한지를 유념하라.” - 소심한 MB……(me2book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 2010-02-26 11:51:00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

  
• 읽음 완료. 뒤 인터뷰 내용이 이 책을 잘 요약해주는 것 같다. 통찰력을 키우는데 이 분의 책이 정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me2book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 2010-02-26 13:21:36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

  
• 으악~ 연말 정산~ 예상대로 막 걷어가는 구나..ㅠ.ㅠ.(연말정산 긴축재정정) 2010-02-26 15:40:44
• 더헛~~ 저자이신 제이미님의 친필 사인이 포함된 신간 START!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노려 봅니다. ㅎㅎ
  오늘 나온 따끈따끈한 책 START!트위터와 미투데이 제가 싸인한 이 책을 보내드릴게요! [내 미투에도]로 퍼뜨려주신 분중 한 분께요!!! 예이!!!! by 제이미_ 에 남긴 글 2010-02-26 17:11:19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2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사무실 자리 이동을 했다. 180도 대칭이다. 덕분에 새로운 기분으로 다시 일한다.(부서전배) 2010-02-25 19:39:46
• 우리집 기타리스트.(따님 me2mobile me2photo) 2010-02-25 22:24:34

  

• 미국 60년대 흑인 인권운동, 70년대 반전 운동을 하면서 경찰, FBI 등의 국가 공권력으로 부터 진압당하는 모습이 최근 2년 간의 우리나라와 겹쳐지는 것으로 보니 우울하다. ㅡ,.ㅡ;(me2book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 2010-02-25 23:36:39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2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잠이 덜깬 상태로 출근하다 보니 종종 뭔가를 빠뜨린다. 오늘은 허리띠가 없다..ㅡ,.ㅡ;;;(출근) 2010-02-24 09:34:29
• 부평에서 구로행 직통열차에 앉아서 출근을 했다. 게다가 영등포까지 연장 운행한다는 방송으로 기쁨 두배~ 신도림까지 앉아서 졸면서 왔다. 올레~(기분좋은시작) 2010-02-24 09:35:46
• 김연아 선수 생방송 볼 때, 왜 연아 선수 얼굴에서 따님의 얼굴이 묻어 나올까? ㅡ,.ㅡ;;; 특히 아사다 마오 선수 끝나고 들어올 때, 준비하면서 두리번 거리는 그 때 따님의 이미지가 강하게 묻어 나왔다. ㅡ,.ㅡ;;;;(따님) 2010-02-24 15:50:55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2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토, 일 피곤했던 몸을 월요일인 어제 쉬었어야 했는데, 술자리에 가서 그런지 엄청 피곤하다..ㅠ.ㅠ.(피곤) 2010-02-23 13:56:42
• 걷기 운동중 후~(운동 me2mobile me2photo) 2010-02-23 21:59:47

  

• “정부에 대한 가차없는 비판이야 말로 민주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요소” - 이 것을 틀어 막는 이 정부는 민주주의에 대한 개념 조차 없는 것인가!!!(me2book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 2010-02-23 22:25:23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2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1960년대 미국. 흑인들은 시민권을 위한 운동을 한다. 공권력으로 이를 억누르려는 시도들. 지금의 한국과 겹쳐지는 것은 왜 일까? 몰론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양상이 비슷하다는 느낌이 든다. ㅡ,.ㅡ;;;;(me2book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 2010-02-22 11:02:59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

  
• 아놔 난 바보. 수경 락커에 넣어놓고 잃어버린 줄 알고 빌려서 했네. 순간 마눌님 표정과 잔소리가 떠올라서 식껍했네 ㅡ,.ㅡ;;(수영, 난바보 me2mobile) 2010-02-22 20:09:54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2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마음 먹은 계획 중, 운동은 착착 잘 진행 중..수영 3주차~ 진입~(목표, 수영) 2010-02-21 22:44:54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2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나이키 플러스 센서 구입. 붕대, 바늘, 실 그리고 매직테이브로 자작하여 러닝화에 장착. 테스트로 1km 측정해보니 거의 맞다.(애플제품 계속사네 apple me2mobile me2photo) 2010-02-20 00:43:05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2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읽기 완료. 실무에서 대략 다 느꼈던 것들로 대부분(!) 공감한다. 소프트웨어 핵심은 사람이고, 이 사람들이 소프트웨어를 잘 개발할 수 있는 제대로 된 문화가 없다는 것을 얘기하는 것으로 이해 했다.(me2book 대한민국에는 소프트웨어가 없다) 2010-02-19 01:39:16

  대한민국에는 소프트웨어가 없다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2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1시간 숨차게 수영으로 운동하고, 같은 수영장에 다니는 지인 2명을 만나서 푸짐한 안주와 정종으로 하루를 마무리….ㅡ,.ㅡ;;;(수영) 2010-02-18 01:39:52
• 따님에게 종이 장난감만들어 주면 좋아 하겠네. ㅎㅎㅎ 돈 굳었다. ㅋㅋㅋ(따님) 2010-02-18 02:08:56
• 읽기 시작. 어떤 내용이 있을지 대충 짐작되서 술렁술렁 읽기 시작.(me2book 대한민국에는 소프트웨어가 없다) 2010-02-18 23:08:07

  대한민국에는 소프트웨어가 없다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2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뒤 늦게 받은 초콜릿.(마눌님 me2mobile me2photo) 2010-02-17 09:14:13

  

• 수영장에 “으음~~~~~~파~” 연습하러 가야 겠다.(수영) 2010-02-17 18:03:06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2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