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http://www.thewhiterock.net/으로 이사했습니다.

• 따님께서 어린이집 재롱잔치에서 동시 낭송을 하신다고 한다. 따님께서 컸을 때, 잘 보시라고 기록을 해둬야 겠다. ㅋㅋ(따님) 2010-02-05 11:58:13
• 바로 지름~ ㅡ,.ㅡ;(me2book 삼성을 생각한다) 2010-02-05 12:00:37

  삼성을 생각한다

  
• 따님에게 드릴 장미 한송이. 마눌님도 못 받아본 것임. (마눌님은 주로 현금 다발로ㅡ,.ㅡ)(따님 me2mobile me2photo) 2010-02-05 14:45:00

  

• 따님 공연 대기중.(따님 me2mobile me2photo) 2010-02-05 15:50:10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2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따님께 아이폰 멀티터치 가르쳐드리니 금방익혀서 사용하신다. 그만큼 쉽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라는 얘기인 듯(따님, iPhone me2mobile) 2010-02-04 02:07:06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2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마트에서 계산할려고 들고온 상품의 바코드가 등록되어 있지 않아 기다려보기는 처음 ㅡ,.ㅡ(마트, 기다림 me2mobile) 2010-02-03 13:36:59
• 아놔~ iPhone OS 업그레이드 후, 동기화하니 Smart Playlist에 노래가 하나도 없네..ㅡ,.ㅡ;;; 이게 말로만 듣던 그 버그…….(iPhone) 2010-02-03 15:26:15
• 아이폰 앱을 자동으로 만들어 주는 서비스 소개 - 이런 것도 있군요.(iPhone) 2010-02-03 16:53:54
• iTunes, iPhone OS 업데이트 후, 재생 목록 버그 발생. 아놔~~~ ㅡ,.ㅡ;;;(iPhone, iTunes, Bug) 2010-02-04 00:27:37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2월 3일에서 2010년 2월 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이 아저씨도 노가리텔러다. 적당한 사례를 통해 자신이 얘기하고자 하는 것을 명확하게 잘 전달해주고 있다.(me2book 카네기 인간관계론) 2010-02-02 10:00:09

  카네기 인간관계론

  
• 아이폰 3주간 쓰는동안 앱하나 띄우니 처음으로 메모리 부족이라는 거 나와서 리부팅 시켰다. ㅡ,.ㅡ;; 어디선가 메모리가 세나? ㅡ,.ㅡ; 알 수 없으니..영…(iPhone) 2010-02-02 16:12:51
• 리부팅 후, 빨라진 듯한 기분은 착가인가? ㅡ,.ㅡ;;;
  아이폰 3주간 쓰는동안 앱하나 띄우니 처음으로 메모리 부족이라는 거 나와서 리부팅 시켰다. ㅡ,.ㅡ;; 어디선가 메모리가 세나? ㅡ,.ㅡ; 알 수 없으니..영… by whiterock 에 남긴 글 2010-02-02 16:13:29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2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못 봤던 드라마를 인터넷으로 2개를 동시에 보시는 신기한 마눌님……ㅡ,.ㅡ;(마눌님) 2010-02-01 11:10:58
• 오!! 오픈소스를 활용을 실천하는 출판사. ㄱㄹㅈㅁㄴ의 기운을 팍팍!
  권순선님, 나눔고딕 맥용서체를 첵에 쓰려고 하는데요. 설명페이지에 나온 그대로, 자유롭게 사용하고 책에 명시만 해주면 되겠죠? by bliss 에 남긴 글 2010-02-01 20:17:29
• 수영 강습 1달 결재했다. 이제 수영복, 수경, 수모만 사면 준비끝(수영, 건강 me2mobile) 2010-02-01 20:19:19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2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iPhone을 쓰고보니, 많은게 변하고 있다는 느낌이 온다. 향 후 1, 2년간은 춘추 전국시대가 될 것인지…흥미 진진하겠다. ㅎㅎㅎ(iPhone) 2010-01-31 01:24:49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iTunes에서 “o'reilly media, inc.”로 검색 했더니, 책 App이 엄청 많다. 가격도 장난아니게 저렴하다. 엄청 끌린다. 흐미~
  오라일리 출판사는 벌써 이렇게 모든 책을 준비해 뒀다니 역시 대단해. Stanza 방식 전자책. by bliss 에 남긴 글 2010-01-30 01:02:36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iPad 키노트 동영상을 이제서야 봤다. 짧을 줄 았았는데, 무려 1시간 반..ㅡ,.ㅡ;;; Apple을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나는 언제 저런 완성도 높은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서 자랑스럽게 얘기를 할지…ㅡ,.ㅡ;;;;(iPad, Apple) 2010-01-29 01:38:00
• 읽기 시작. 작년 말에 본부장님이 연구원들에게 선물한 책. 오랜 기간동안 검증 받은 책 답게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력을 보여주고 있다.(me2book 카네기 인간관계론) 2010-01-29 09:21:53

  카네기 인간관계론

  
• 식후 휴게실 안마의자에서 회복중…(휴식 me2mobile me2photo) 2010-01-29 18:28:54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오전 반차 사용해서 나만의 시간 보내는 중..(여유 me2mobile me2photo) 2010-01-28 11:08:17

  

• 머리에 맴도는 2010년 목표. 철학도 없고 고민되네 없어 보이네 ㅋㅋ(목표 me2mobile me2photo) 2010-01-28 11:34:56

  

• 오전 반차로는 시간이 부족하네. 하루만에 이틀정도 낯선 곳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사색을 하는 것이 필요하네. 방해받지 않으니 다양한 생각이 자전거 체인처럼 엮여나오네…(사색 me2mobile) 2010-01-28 13:14:35
• 연초에 소리바다 부료이벰트로(me2mobile) 2010-01-28 13:18:56
• 연초에 소리바다 무료 이벤트로 내려 받은 MP3에 가사가 들어있네..재생 중인 노래의 앨범이미지를 누르니 가사가 나오네요(iPhone me2mobile) 2010-01-28 13:22:27
• 쩌업..미투 앱에는 지우는 기능도 없네..ㅠ.ㅠ. 진정한(?) 낙장불입 기능이 충실하게 구현된 듯…
  연초에 소리바다 부료이벰트로 by whiterock 에 남긴 글 2010-01-28 13:47:48
• 애플 TV의 모습이 대충 떠오른다. 얇은 평면 티비의 모양을 가지고 있고, 휴먼 인터페이스는 멀티터치 처럼 손가락을 허공에 움직이면 인식하는 그런 방식~. 생방송을 제외한 대부분의 컨텐츠는 iTunes에서 내려 받게 될 것이고….(AppleTV 예측) 2010-01-28 20:15:02
• 마눌님이 요청한 동영상. iLife의 위력을 여기서 다시 확인한다. ㅎㅎㅎ(iMac, iLife09, iMovie) 2010-01-28 22:28:03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미트 앱으로는 글감 찾기 안되고 아쉽다(미투앱 me2mobile) 2010-01-27 02:00:35
• 읽음 완료. 저자의 생각이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들과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다.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것들에 대해서 잘 풀어서 설명을 해주셨다. 저자의 넓고 깊은 생각들에 난 계속 갈고 닦아야 함을 다시금 느끼게 해준 책.(me2book 생각의인프라에투자하라) 2010-01-27 10:25:35

  생각의인프라에투자하라

  
• 기억에 문제가 생겼나? 조카 이름이 안 떠오른다. 게다가 아침 출근길이 낯설다.(기억력 me2mobile) 2010-01-27 10:35:20
• 읽음 완료. 말과 행동이 일치했던 몇 안되는 정치인. 원칙과 철학을 가지고 한 걸음씩 나아가셨던 분. MB를 비롯한 수구보수 세력들로 인해서 불신의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빛나는 보석같은 느낌으로 다가온다.(me2book 성공과 좌절) 2010-01-27 13:23:38

  성공과 좌절

  
• 아놔~ 연말정산 하다 보니 작년보다 더 공제금액이 줄어들었다. 작년에 부양가족으로 포함되었던 어머니가 이제 포함이 안된다.(만 60세 이상만 된다네요. 작년에는 55세였는데..) 세금을 허튼데 퍼다 부으니 이모양이 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망할~(연말정산) 2010-01-27 19:23:12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