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30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1. 30. 00:30 posted by whiterock
  • MAC OS X 사용법을 알아 가면서 MS Windows OS 들의 프로그램들을 다시 보게 되는 것 같다. 예를 들면 내컴퓨터를 눌렀을 때, 왼쪽 사이드에 나오는 메뉴 항목들이라든지… 나름 많은 고민을 해서 결정 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OS,UX) [ 2009-11-29 23:35:42 ]
  • 읽음 완료. 저자 분이 다양한 매체에 기고 했던 글과 기고 후기 등을 모아 놓은 책으로 프로그래밍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에 대한 생각들이 잘 정리가 되어있다. 인상깊은 것은 저자인 임백준님이 글로 보여주신 깊은 생각이다. 난 언제 저정도의 깊이를 가지게 될지(me2book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 [ 2009-11-30 00:04:17 ]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
  • 책 전체를 훑어 보기 위해 차례를 본 지금 마지막 장인 5장은 PDF로 인터넷을 통해서 제공이 되고 있넹…ㅡ,.ㅡ;;;; 이론….(me2book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 [ 2009-11-30 00:06:25 ]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1월 29일에서 2009년 11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1월 20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1. 21. 00:30 posted by whiterock
  • 손석희 교수님 사회의 마지막 백분토론~ 재미있네~ 아쉬워라. 유시민 전 장관 내공이 더욱 올라간 느낌. 미투데이 같은 거 안하시나? ㅡ,.ㅡ;;;(백분토론) [ 2009-11-20 01:24:25 ]
  • 점심은 회사에서 피자 파티. 큰 사이즈로 세트가 25개…즉 피자 25개, 샐러드 25개, 파스타 25개…여기저기 남아있는 피자, 샐러드. 덕분에 쿠폰 20개 이상 득템….ㅋㅋㅋㅋ(피자피티, 저녁에도피자-_-;;) [ 2009-11-20 14:55:46 ]
  • “미래의 번영은 놀이의 수준에 달려있다. 놀이가 결여된 일과 공부는 디지털시대의 것이 아니다.” 이거 보니 마음껏 놀아야 겠다는 마음이…ㅡ,.ㅡ;;;;;(me2book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 [ 2009-11-20 14:57:51 ]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
  • 집에 가야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ㅡ,.ㅡ;;;(퇴근) [ 2009-11-20 21:19:08 ]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1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1월 19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1. 20. 00:30 posted by whiterock
  • 남자라면 Perl에 왠지 끌린다는. Perl은 IBM 노트북의 검정색 느낌인지라…..
    brand X 를 아시나요? google 의 야심작 go 에 대한 불편한 진실? 그리고? by eoh 에 남긴 글 [ 2009-11-18 15:25:11 ]
  • 다읽었다. 학창 시절에 소프트웨어 공학 책을 읽는 느낌이었다. 많은 부분들이 추상적으로 다가왔다. SI 프로젝트를 안해봐서 그런건가? ㅡ,.ㅡ;;;(me2book SOS 죽어가는 프로젝트 살리기) [ 2009-11-18 21:42:02 ]
    SOS 죽어가는 프로젝트 살리기
    SOS 죽어가는 프로젝트 살리기
  • 집중이 안되네..ㅡ,ㅡ;;;; 뭐가 문제일까? ….(원인은?) [ 2009-11-19 14:41:09 ]
  • 퇴근 해야지. 무기력한 하루인 듯….(퇴근) [ 2009-11-19 21:03:08 ]
  • 읽기시작. 임백준님의 글을 읽다 보면 착착 감기는 맛이 있다. 지하철에서 읽다 보면 다른 생각이 안든다. 공감가는 것들을 부드럽게 읽을 수 있게 글을 잘 쓰신다.(me2book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 [ 2009-11-19 23:25:15 ]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
  • 백분토론 시청 중. 지못미 손석희 교수님~(백분토론) [ 2009-11-19 23:53:35 ]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1월 18일에서 2009년 11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1월 3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1. 4. 00:30 posted by whiterock
  • 읽음 완료. 읽는 동안 내내 아웃라이어가 떠올랐다. 중간에 퇴출 되었기 때문에 지금의 스티브 잡스와 애플이 있지 않았나 싶다. 퇴출당한 후, 갈고 닦으면서 기회를 기다렸던 잡스 아저씨. 왜 애플 = 스티브 잡스 인지를 이해가 되는거 같기도 하고….(me2book 애플의 방식) [ 2009-11-03 01:07:08 ]
    애플의 방식
    애플의 방식
  • 집에 굴러다니는 CD들을 iTunes로 굽다 보니 마눌님 것으로 보이는 이 CD를 굽게 되었다. 몇 번 들어보니 부드러운 재즈 선율~이 딱 내 스타일이다~(me2music European Jazz Trio - Immortal Beloved (불멸의 연인)) [ 2009-11-03 01:09:46 ]
    European Jazz Trio - Immortal Beloved (불멸의 연인)
    European Jazz Trio - Immortal Beloved (불멸의 연인)
  • 역시 집에서 굴러다니는 CD. 바로 iTunes로 구워버림. 10년이나 된 노래인데, 귀에 익어서인가~ 좋군…ㅋㅋㅋ(me2music 이소라 2집 - 영화에서처럼) [ 2009-11-03 01:37:59 ]
    이소라 2집 - 영화에서처럼
    이소라 2집 - 영화에서처럼
  • 요것도 iTunes로 고고~. 대충 들어 봤는데, 나하고는 좀 취향이 안 맞는듯.(me2music Vanessa Mae (바네사 메이) / Subject to Change) [ 2009-11-03 01:38:38 ]
    Vanessa Mae (바네사 메이) / Subject to Change
    Vanessa Mae (바네사 메이) / Subject to Change
  • 추우니까 출근하기 싫어진다..ㅡ,.ㅡ; 따뜻한 이불속이 그립구먼…..(춥다) [ 2009-11-03 07:53:30 ]
  • 읽기시작. 2장의 일정경보 관련 내용 설명이 어려워서 이해가 잘 안되네요.ㅡ,.ㅡ; 표를 가지고 설명하는데, 잠결에 봐서 그런가 머리에 하나도 안들어왔네요..ㅋㅋㅋ(me2book SOS 죽어가는 프로젝트 살리기) [ 2009-11-03 11:26:02 ]
    SOS 죽어가는 프로젝트 살리기
    SOS 죽어가는 프로젝트 살리기
  • 밖은 춥고, 안은 건조하고, 잊을만 하면 정전기 한 번씩 시전하고 쩌업~(피카츄모드) [ 2009-11-03 16:07:02 ]
  • 간만에 리눅스에서 삽질함. Dual Monitor, NVidia Quadro 그래픽 카드를 가지고 Compiz와 Xinerama를 동시에 돌릴 수 없나 삽질 해 보았으나, 시간만 날림…젠장…(간만에삽질) [ 2009-11-03 22:24:00 ]
  • 오홋.선 주문했던 iMac의 전파 인증이 끝났다는 소식이 떴다. 곧 배송 되려나?(iMac) [ 2009-11-03 22:32:12 ]
  • 흐미~ iPhone 개인이 전파 인증 신청한 것이 많은 것이 눈에 띄네. 상호가 개인이고 “자가사용무선기기” 인 것들 클릭해보면 제조회사가 Apple.로 나오넹.(iPhone) [ 2009-11-03 22:35:10 ]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1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1월 2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1. 3. 00:30 posted by whiterock
  • 별 생각 없이 출근길을 나섰는데, 문득 느껴지는 것..“아! 춥다…ㅡ,.ㅡ;;”(추워요) [ 2009-11-02 09:28:12 ]
  • 아이맥을 기다리는 지금, 예전에 중고책 코너에서 사두었던 책이 눈에 띄어 집어 들었다. 여기저기서 보고 듣던 얘기들인지라 그냥 술렁술렁 읽고 있다. 참 이 책에서 가이 가와사키(Presentation Zen 저자) 이 분의 이야기를 보게 될 줄이얌…(me2book 애플의 방식) [ 2009-11-02 09:30:44 ]
    애플의 방식
    애플의 방식
  • Ubuntu 9.10 설치 했다 처음으로 64bit용으로 설치를 해보았네. 점점더 깔끔해지는 게 눈에 보인다.(ubuntu) [ 2009-11-02 15:47:49 ]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1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0월 30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0. 31. 00:30 posted by whiterock
  • 읽음 완료. 마지막 부분의 소설에서 실직한 프로그래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남 얘기 같지가 않다. 30대 후반의 내 모습은 어떻게 될 것인지. 쩌업…(me2book 임백준의 소프트웨어 산책) [ 2009-10-30 00:46:49 ]
    임백준의 소프트웨어 산책
    임백준의  소프트웨어 산책
  • 매일 주문 상태를 확인을 해보지만 변함 없이 “출고 예정일 11월” … 언제 바뀔려나?(아이맥) [ 2009-10-30 00:48:25 ]
  • 회사 조직 개편으로 인한 자리 이동. 올해만 이직 포함해서 5번째 자리 이동을 하네..흐미~ 이런 적 나 처음….ㅋㅋㅋㅋ(자리이동) [ 2009-10-30 10:59:23 ]
  • 아이맥 결재해 놓고 기다리고 있는 사이에 애플 케어 가격이 3만원이나 올랐다. 이거 3만원을 번건가? ㅡ,.ㅡ;;;;(애플케어가격인상) [ 2009-10-30 13:53:49 ]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0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0월 27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0. 28. 00:30 posted by whiterock
  • 아이맥 오기전에 열심히 사용법 숙지중…ㅡ,.ㅡ;;;(아이맥) [ 2009-10-27 00:30:49 ]
  • 오늘은 축구하는 날. 그러나 업무로 인해서 어찌 될지…ㅡ,.ㅡ;;;(축구) [ 2009-10-27 09:25:04 ]
  • 경품에 눈이 멀어 윈도우 개발자7 홍보를 합니다. ㅎㅎㅎㅎ(경품,윈도우7) [ 2009-10-27 09:39:37 ]
  • “마치 미래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과거로 뛰어든 영화 터미네이터의 주인공처럼 프로그래머는 과거로 돌아가서 미래를 코딩한다.” - I will be back~~~(me2book 임백준의 소프트웨어 산책) [ 2009-10-27 09:54:44 ]
    임백준의 소프트웨어 산책
    임백준의  소프트웨어 산책
  • 파일에서 특정 부분을 뽑아오기 위해서 Bash와 Awk의 한계를 느껴, Perl로 먼지 펄펄날리게 삽질 중….(Perl) [ 2009-10-27 11:46:24 ]
  • “프로그래밍이 '논리'의 예술이라면,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관리는 '의사소통'의 예술이다” - 동감 백배~(me2book 임백준의 소프트웨어 산책) [ 2009-10-27 23:32:53 ]
    임백준의 소프트웨어 산책
    임백준의  소프트웨어 산책
  • 축구 1시간 후, 저녁으로 생삼겹살~~~ 운동으로 소비한 칼로리 바로 재충전~~(축구,저녁) [ 2009-10-27 23:33:38 ]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0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0월 23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0. 24. 00:30 posted by whiterock
  • 목요일인줄 알았더니 금요일이라 깜짝! 놀랐더라능….시간 잘가네..ㅡ,.ㅡ;;;(시간) [ 2009-10-23 11:20:44 ]
  • 회사에 있는 책을 그냥 집어서 보다가 별다른 흥미가 안생겨 접었다. 이상하게 위인전같이 사람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안끌린다. ㅡ,.ㅡ;;;;(me2book 전사들) [ 2009-10-23 18:17:53 ]
    전사들
    전사들
  • 27인치 아이맥으로 마눌님에게 경제권 이양 및 적은 용돈 생활 vs. 경제권 유지…..ㅡ,.ㅡ;;;(아이맥) [ 2009-10-23 23:31:46 ]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0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0월 19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0. 20. 00:30 posted by whiterock
  • 토,일은 쉬는게 쉬는게 아니야~~ 아고 힘들다…ㅡ,.ㅡ;;(휴일은휴일이아니라는...) [ 2009-10-19 09:18:02 ]
  • 다독을 하다 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생각, 글들이 눈에 띈다. 모든 생각, 글들이 다 땅에서 샘솟는건 아닌듯…(데자뷰?) [ 2009-10-19 09:41:10 ]
  • 내용도 내용이지만, 부드럽게 읽힌다. 역자 분이 생고생 하셨을듯…ㅎㅎㅎ(me2book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 2009-10-19 09:44:04 ]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 Source Code Commit 전에 코드 리뷰라는 숙성 기간이 필수라는 생각이 팍팍 든다.(SlowLife) [ 2009-10-19 13:30:39 ]
  • 조직개편으로 부서 이동때문에 그 전에 2009년 하반기 인사 평가를 하라고 하는데, 입사한지 2달밖에 안되서 난 한게 없네..ㅡ,.ㅡ;;;;; 제대로 된 평가는 유보??? 아님 orz ???(인사평가) [ 2009-10-19 17:57:56 ]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0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0월 16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0. 17. 00:30 posted by whiterock
  • 읽음 완료. 집 값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요소들을 알게 되었다. 수요인 인구, 공급자인 정부 및 건설업자들, 그리고 그외 변수인 위치, 경제상황 등등(me2book 대한민국에서 집없는 부자로 살자) [ 2009-10-16 09:56:43 ]
    대한민국에서 집없는 부자로 살자
    대한민국에서 집없는 부자로 살자
  • 온몸이 얻어 마진듯이 아프구나~~ T.T….(운동휴유증) [ 2009-10-16 13:38:09 ]
  • 간만에 대학 동기들과 약속이다. 이 녀석들이 애기 아빠라고 모임 소식도 안전한다..뭐 별수 없지…..ㅡ,.ㅡ;;;(동기모임) [ 2009-10-16 17:52:19 ]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0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