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9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2. 30. 00:31 posted by whiterock
  • 4일간 쉬고 출근해 보니 책상 위에 개발본부장님 선물로 책이 2권 놓여 있다. 아싸~ “카네기 인간관계론”, “꿈꾸는 다락방” 2 권인다. 카네기 아저씨 책은 예전에 축약판으로 한번 본적이 있고, “꿈꾸는 다락방”은 못 본 책이다.(책선물받음) 2009-12-29 09:22:56
  • 꼬날님 책 도착 했습니다. 잘 읽겠습니다.(me2book 누가 칼레의 시민이 될 것인가?) 2009-12-29 09:23:28
    누가 칼레의 시민이 될 것인가?
    누가 칼레의 시민이 될 것인가?
  • 책상 위에 또 올려져 있는 선물. 인사이트 출판사의 서평 이벤트 당첨 선물~ 아싸~ 몰스킨 노트북…ㅎㅎ(이벤트당첨선물) 2009-12-29 09:42:04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2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2월 23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2. 24. 00:30 posted by whiterock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2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2월 16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2. 17. 00:30 posted by whiterock
  • 엄청 춥네요. 다들 따뜻하게 옷 챙겨 입고들 나가셨나요?(춥다) 2009-12-16 09:22:33
  • “컴퓨터의 개념을 끝까지 파고들어가 보면, 컴퓨터를 꼭 전기적으로 만들 이유가 없다.” - 컴퓨터라는 것에 대한 본질을 생각하게 해주는 문장이다.(me2movie 밴드 오브 브라더스 me2book 양자컴퓨터) 2009-12-16 10:24:33
    양자컴퓨터
    양자컴퓨터
  • 이 추우날 점심 먹으로 좀 먼데로 이동한다. 릴리즈 기념 본부 전체 회식으로 씨푸드 오션으로 고고싱~~ 아 춥다~~(점심) 2009-12-16 11:42:02
  • 역사는 돌고 도는구나 - 아이폰, 한국 모바일의 강화도 조약 (iPhone) 2009-12-16 13:49:05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2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2월 15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2. 16. 00:30 posted by whiterock
  • 머리 식힐 겸 회사 도서관에 있는 것을 잠깐 읽음. 처음 몇 장만 읽었는데 머리의 굳은 한 쪽을 후려치는 느낌이다. 지금 보고 있는 책 다 읽고 나면 바로 읽어줘야지.(me2book 위험한 생각들) 2009-12-15 15:08:01
    위험한 생각들
    위험한 생각들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2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2월 14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2. 15. 00:30 posted by whiterock
  • 아놔~ RSS 걸어둔 블로그들 대부분 iPhone으로 옮겨간다는 글이 왜이리 많아..ㅡ,.ㅡ;;; 외면하고자 해도, 가만히 두지를 않네..ㅡ,.ㅡ;;(iPhone) 2009-12-14 10:01:58
  • 전략을 바꿔야 겟다. 내년 결혼 5주년 기념 선물로 마눌님에게 상납을 하는게 더 좋을 듯..ㅡ,.ㅡ;;; 마눌님 버스폰 기간이 언제 끝나나? ㅡ,.ㅡ;;;(iPhone) 2009-12-14 10:06:29
  • 책이 두껍고 무거우면 출퇴근 지하철에서 보기 어렵다. 읽기는 읽어야 겠고, 집에 가면 다른 것 부터 하니..ㅡ,.ㅡ;;;;;(작고가벼운책좋아요) 2009-12-14 15:52:21
  • 185cm 키의 IT 종사자는 “위너”로 인식이 안 되는 것이었군요.. ㅠ.ㅠ
    저도 여자사람 구해요. (저말고) / 키 185cm / 나이 34세 / IT 직종이지만 글로벌회사라능.. 서울에만 사시면 됩니다. by 다즐링 에 남긴 글 2009-12-14 17:10:05
  • 읽기 시작. 책이라는 것도 가상화(Virtualization)의 결과물이라는 것. “수많은 논문, 참고문헌을 파고들고, 같은 문단을 여남은 번 읽은 후에 명확하게 이해하기 위해 다시 전자메일을 보내고 하는 식의 지적활 동은 모두 막후에서 일어나기 때문에”("순식간에 동원할 수 있는 백과사전식 지식을 선천적으로 갖추고 전지적인 권위를 가지고 울려퍼지는 목소리로 저자는 독자에게 말하게 된다." me2book 양자컴퓨터) 2009-12-14 21:55:15
    양자컴퓨터
    양자컴퓨터
  • DVD로 샀던 것 다시 보고 있는데, 여전히 감동이다. 전쟁의 무서움, 두려움을 잘 표현한 듯. 보면서 전쟁나면 어떻하나 싶다. 전쟁나면 난 가족들 데리고 전쟁 없는 곳으로 이민가려고 용 쓸듯..(me2movie 밴드 오브 브라더스) 2009-12-14 22:14:51
    밴드 오브 브라더스
    밴드 오브 브라더스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2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2월 13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2. 13. 00:30 posted by whiterock
  • 읽음 완료. 전체적으로 우울한 느낌이었다. 이순신 장군의 고뇌보다. 조선이라는 그 우울한 시대에 살았던 힘없는 백성들. 무능한 왕들, 자신의 이익만 생각했던 신료들……..(me2book 칼의 노래) 2009-12-13 00:13:52
    칼의 노래
    칼의 노래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2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2월 11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2. 12. 00:30 posted by whiterock
  • 군대 후배인 능력자 친구가 만들 포토모자이크. 취미(?) 샐활로 10년간 꾸준히 개발을 해오고 있다. 역시 능력자..(능력자,취미,소프트웨어개발) 2009-12-11 09:37:09
  • 그새 MAC에 익숙해졌나? 한영전환시 Alt + Space를 눌러대네..ㅡ,.ㅡ;;;;(iMac) 2009-12-11 10:10:51
  • 읽기 시작. 간만에 집어드는 소설 책. 이순신 보다 그 시대의 양민들의 묘사가 더 마음 아픔. 곤장 맞고, 일벌백계로 목 잘리고……(me2book 칼의 노래) 2009-12-11 23:53:22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2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2월 11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2. 11. 00:30 posted by whiterock
  • 읽는 동안 Déjà vu가 머리 속을 멤 돌았다. 지금까지 몸 담았고, 담고 있는 회사는 총 5군데. 비슷하면서 다른 것들이 이 책에 패턴으로 잘 정리되어 있다. 특히 각 장 시작에 나오는 사진이 예술이다. Presentation Zen이 떠오른다.(me2book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2009-12-10 00:52:13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 오…한국에서 쫓겨난 구당이 오바마를 구한다?라는 소개 기사만 봐도 책이 끌린다..(me2book 구당 김남수 침뜸과의 대화) 2009-12-10 01:02:17
    구당 김남수 침뜸과의 대화
    구당 김남수 침뜸과의 대화
  • 웩~ 매직마우스 2주밖에 안되었는데, 배터리가 50%네..ㅡ,.ㅡ;; 절전 기능이 없나? 버그인가? 안쓸때 전원을 꺼야 겠다…ㅡ,.ㅡ;;(iMac, MagicMouse) 2009-12-10 22:10:50
  • 읽음 완료. 이벤트를 노려 서평도 썼다. ㅋㅋㅋ 잘 되야 할텐데..ㅎㅎㅎ(me2book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me2book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2009-12-11 00:07:58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2월 10일에서 2009년 12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2월 9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2. 10. 00:30 posted by whiterock
  • 마트에서 작은 사이즈를 3,500원으로 팔길래 바로 충동 구매 해버림.ㅋㅋㅋ 언젠가 읽어야 하는 생각만 있었을 뿐인데..ㅎㅎㅎ(me2book 칼의 노래) 2009-12-09 13:33:59
    칼의 노래
    칼의 노래
  • 귀차니즘때문에 밥 그릇 만한 머그컵 장만함. 가득할 때는 손목 운동도 되고….ㅡ.,ㅡ;;(me2mms me2photo) 2009-12-09 13:49:49

    me2photo

  • 애플과 아이폰에 대한 내 생각을 잘 표현해주는 블로그 글 ㅠ.ㅠ(난바보) 2009-12-09 17:50:59
  • mac2day테스트. 그림도 잘 올라가나? 내 얼굴은 못알아 보겠지? ㅋㅋㅋ 따님 짤방~~(테스트 mac2day me2photo) 2009-12-09 22:15:52

    me2photo

  • 회사 탕비실이 확대되면서 안마 의자가 생겼다. 퇴근 전에 잠시 사용해보니 나름 시원하다. ㅎㅎㅎ 종종 애용해줄 계획임.(안마의자) 2009-12-09 23:37:01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2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2월 1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2. 1. 00:30 posted by whiterock
  • [탐구생활] 아이폰과 기자- 이게 언론의 현실??(언론) [ 2009-11-30 09:32:29 ]
  • 디카로 찍은 사진이 수천장 넘어가니 관리가 안된다. ㅡ,.ㅡ; 뭔가 방법을 찾아야 할 듯.(사진관리) [ 2009-11-30 12:05:26 ]
  • 따님께서 iMac용 Remote controller를 접수하셨습니다. 사진, 음악, 영화 예고편을 즐기시는군요. 영화는 Toy Story 3에 꼽히셨습니다. 이 영화 개봉하면 모시고 가야겠습니다.(iMac, 따님) [ 2009-11-30 14:10:29 ]
  • 마눌님께서 미투데이를 예의 주시중입니다. 쉬잇~~~(경고) [ 2009-12-01 00:02:52 ]
  • 읽기시작. 가볍고 읽히기 쉽게 편집 및 글들이 정리 되어 있다. 술술 읽히는 것이 맘에 듬. 그렇다고 내용이 가벼운 것은 아님. 생각할 것들을 많이 던져 줌.(me2book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 2009-12-01 00:04:13 ]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1월 30일에서 2009년 12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