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http://www.thewhiterock.net/으로 이사했습니다.

• 살아가면서 많은 선택을 하게 되는데, 의식적인 것 보다 무의식 적인 선택을 많이 한다는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예를 들면 누군가를 보았을 때, 첫 인상이 좋다는 이런 것이 되겠다. 이런 무의식을 노리고 많은 상술, 교육이 난무하고….(me2book 위험한 생각들) 2010-01-05 00:43:51

  위험한 생각들

  
• 어제, 오늘 출근 후, 기력이 없다..ㅡ,.ㅡ;; 휴우~~ 힘들다…(폭설, 출근대란) 2010-01-05 10:44:33
• 집 앞 사진(me2mms me2photo) 2010-01-05 11:24:39

  

• 소개글을 읽고 나니 이 책 끌린다. 교보문고에는 이 책 검색도 안되넹. yes24에는 있는데…읽어 보고 싶은 책 들은 산더미구나..ㅋㅋㅋ(me2book Justice : What's the Right Thing to Do?) 2010-01-05 11:55:51

  Justice : What's the Right Thing to Do?

  
• 어려울 때 진정으로 슬픔을 같이해주는 것보다, 사실 친구의 기쁜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그런 듯..(진정한친구구) 2010-01-05 16:53:07
• 1호선 미친거 아냐? ㅡ,.ㅡ;;; 신도림에서 인천 방향 지하철 40분 넘게 기다렸네..배차 간격이 길어서 사람이 미어 터지고, 급행 기다리고 있었으나 제대로 운행도 안하고..아놔..(퇴근, 고생) 2010-01-05 22:28:57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하늘이 뚫렸다. 난간에 쌓인 눈 조차 10 cm가 넘는 듯. 출근 대란이 예상된다. ㅡ,.ㅡ;;;(폭설) 2010-01-04 07:37:11
• 출근하는데 2시간 넘게 걸림…아놔….직통 열차 안다니고, 사람들 미어 터지고…ㅡ,.ㅡ;(폭설, 출근) 2010-01-04 10:22:29
• 이 눈 녹으면 더 난리 날 거 같다. 낮에 녹고 밤에 얼고…ㅡ,.ㅡ;;;(폭설) 2010-01-04 12:57:33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읽기 시작. 나의 뇌를 회초리로 내려쳐 보자~(me2book 위험한 생각들) 2010-01-02 02:12:46

  위험한 생각들

  
• 한 해의 마무리와 시작은 집 앞에 쌓인 눈을 치우는 것으로 시작…(눈 청소) 2010-01-02 11:42:20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블로그 글 하나 쓰는데 1시간이 넘게 걸렸네. 아직 난 멀었어. 더욱 정진해야지…ㅡ,.ㅡ;;(더욱정진) 2009-12-31 03:37:03
• 종무식 끝. 09년 업무 끝~(09년안녕~) 2009-12-31 11:54:41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2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신뢰 상실의 시대….대통령, 공무원, 언론, 기업 등등 많은 곳에서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신뢰상실) 2009-12-30 02:49:22
• 2009 whiterock의 연말결산- 다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재미있었고, 앞으로도 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미투데이 연말결산) 2009-12-30 14:52:38
• 제조는 기계를 움직여 만들 수 있으나 소프트웨어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 만들 수 있다.- 저 역시 “소프트웨어의 근본은 역시 사람입니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1인..(소프트웨어) 2009-12-30 19:28:49
• 읽음 완료. 식견이 가늘고 짧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의 의견은 양자컴퓨터가 나와도 소프트웨어 자체에는 큰 변화가 없을거 같다. 지금 CPU가 10년전 보다 몇 백배나 빨라졌는데, 소프트웨어 개발은 큰 진전은 없는 것을 생각하면…(me2book 양자컴퓨터) 2009-12-30 23:22:36

  양자컴퓨터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2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4일간 쉬고 출근해 보니 책상 위에 개발본부장님 선물로 책이 2권 놓여 있다. 아싸~ “카네기 인간관계론”, “꿈꾸는 다락방” 2 권인다. 카네기 아저씨 책은 예전에 축약판으로 한번 본적이 있고, “꿈꾸는 다락방”은 못 본 책이다.(책선물받음) 2009-12-29 09:22:56
• 꼬날님 책 도착 했습니다. 잘 읽겠습니다.(me2book 누가 칼레의 시민이 될 것인가?) 2009-12-29 09:23:28

  누가 칼레의 시민이 될 것인가?

  
• 책상 위에 또 올려져 있는 선물. 인사이트 출판사의 서평 이벤트 당첨 선물~ 아싸~ 몰스킨 노트북…ㅎㅎ(이벤트당첨선물) 2009-12-29 09:42:04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2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마눌님 평택 연수 받는 곳까지 에스코트 완료. 예정과 다르게 자가용이 아닌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기숙사 방까지 무거운 짐 날라주고, 애정 +1 향상…ㅡ,.ㅡ;;;(마눌) 2009-12-28 15:08:44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2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내일 마눌님 평택까지 모셔다 드려야 하는데, 난리 났다..ㅠ.ㅠ. 어떻게 짐을 실어 날라 줘야 하나…ㅡ,.ㅡ;;;;(눈펑펑) 2009-12-27 16:49:08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2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마눌님 모시고 심야로 보고 왔는데, 이해가 안되넹…이런…ㅡ,.ㅡ;;;(me2movie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2009-12-25 02:00:59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2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이런 책 읽기 방법도 있네요.(독서방법) 2009-12-24 10:32:49
• 연휴 잘들 보내세요~(연휴) 2009-12-24 18:57:32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2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