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0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1. 21. 00:30 posted by whiterock
  • 손석희 교수님 사회의 마지막 백분토론~ 재미있네~ 아쉬워라. 유시민 전 장관 내공이 더욱 올라간 느낌. 미투데이 같은 거 안하시나? ㅡ,.ㅡ;;;(백분토론) [ 2009-11-20 01:24:25 ]
  • 점심은 회사에서 피자 파티. 큰 사이즈로 세트가 25개…즉 피자 25개, 샐러드 25개, 파스타 25개…여기저기 남아있는 피자, 샐러드. 덕분에 쿠폰 20개 이상 득템….ㅋㅋㅋㅋ(피자피티, 저녁에도피자-_-;;) [ 2009-11-20 14:55:46 ]
  • “미래의 번영은 놀이의 수준에 달려있다. 놀이가 결여된 일과 공부는 디지털시대의 것이 아니다.” 이거 보니 마음껏 놀아야 겠다는 마음이…ㅡ,.ㅡ;;;;;(me2book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 [ 2009-11-20 14:57:51 ]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
  • 집에 가야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ㅡ,.ㅡ;;;(퇴근) [ 2009-11-20 21:19:08 ]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1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1월 19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1. 20. 00:30 posted by whiterock
  • 남자라면 Perl에 왠지 끌린다는. Perl은 IBM 노트북의 검정색 느낌인지라…..
    brand X 를 아시나요? google 의 야심작 go 에 대한 불편한 진실? 그리고? by eoh 에 남긴 글 [ 2009-11-18 15:25:11 ]
  • 다읽었다. 학창 시절에 소프트웨어 공학 책을 읽는 느낌이었다. 많은 부분들이 추상적으로 다가왔다. SI 프로젝트를 안해봐서 그런건가? ㅡ,.ㅡ;;;(me2book SOS 죽어가는 프로젝트 살리기) [ 2009-11-18 21:42:02 ]
    SOS 죽어가는 프로젝트 살리기
    SOS 죽어가는 프로젝트 살리기
  • 집중이 안되네..ㅡ,ㅡ;;;; 뭐가 문제일까? ….(원인은?) [ 2009-11-19 14:41:09 ]
  • 퇴근 해야지. 무기력한 하루인 듯….(퇴근) [ 2009-11-19 21:03:08 ]
  • 읽기시작. 임백준님의 글을 읽다 보면 착착 감기는 맛이 있다. 지하철에서 읽다 보면 다른 생각이 안든다. 공감가는 것들을 부드럽게 읽을 수 있게 글을 잘 쓰신다.(me2book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 [ 2009-11-19 23:25:15 ]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
  • 백분토론 시청 중. 지못미 손석희 교수님~(백분토론) [ 2009-11-19 23:53:35 ]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1월 18일에서 2009년 11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1월 17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1. 18. 00:30 posted by whiterock
  • 어제 영화 회식이 늦게 끝난 관계로, 오전 반차 쓰고 쉬다 출근함. 출근 풍경, 느낌이 사뭇 다르다. 지하철도 늦게 오고, 덕분에 책은 좀더 보고, 사람들에 치이지 않아 좋고~~ 맛 들이면 안되는데…ㅡ,.ㅡ;; 이제 휴가 1.5일 남았다…(오전반차) [ 2009-11-17 17:52:06 ]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1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1월 16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1. 17. 00:30 posted by whiterock
  • 아싸! 이벤트 당첨~ 양질의 번역 책도 고마운 마음으로 읽었었는데, 이런 행운까지~ ㅎㅎㅎ(이벤트당첨) [ 2009-11-16 09:38:33 ]
  • 제대로 된 책들 뒤 쪽에 참고 서적 및 저자의 지식을 보면 엄청남을 느낀다. 소프트웨어의 소스 코드를 작성하는 프로그래머인 나는 그와 비슷한 준비가 되어있는가?(개발자) [ 2009-11-16 14:23:15 ]
  • 오늘은 영화 회식하는 날, 요거 보러 가기로 했지요.(me2movie 2012) [ 2009-11-16 15:29:16 ]
    2012
    2012
  • 최근 관심있는 저자 분들(존칭 생략)..이외수, 우석훈, 유시민, 박경철, 임백준….아이맥 여파로 책은 못사고 회사에 있는 것부터 하나씩….ㅎㅎㅎㅎ(관심저자분들, 선물환영) [ 2009-11-16 18:14:33 ]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1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1월 13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1. 14. 00:30 posted by whiterock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1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1월 12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1. 13. 00:30 posted by whiterock
  • coolengineer 님으로부터 감염되었뿅♥(me2Virus) [ 2009-11-12 09:12:50 ]
  • 따님께서는 하이힐 신고 걷는 것을 유심히 봤었는지, 열심히 연습중이시네요. ㅡ,.ㅡ;; 발 뒤꿈치를 들고서 걸어다니시네요…(따님,하이힐) [ 2009-11-12 10:23:18 ]
  • 만원 지하철 탈 때 마다 신종 플루에 대한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몸에 좀만 이상하면 혹시? 하는 생각이 자꾸 떠오른다…ㅡ,.ㅡ;;;;;(신종플루) [ 2009-11-12 17:41:31 ]
  • 잊고 있었다. 아이맥…언제 오나? ㅡ,.ㅡ;;;;(아이맥) [ 2009-11-12 18:47:17 ]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1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1월 11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1. 12. 00:30 posted by whiterock
  • 몸살로 인해 어제 하루 종일 잤더니 괜찮은 듯 하면서 더 찌뿌둥한듯…ㅡ,.ㅡ;;(나름괘차) [ 2009-11-11 09:31:54 ]
  • 10만줄 넘어가는 소스 코드 보기는 10,000 pcs 퍼즐 맞추기 …. ㅡ,.ㅡ;;;(코드읽기) [ 2009-11-11 14:46:46 ]
  • 마눌님께서 신종플루 검사하시고 타미플루 처방 받으셨다네요. 결과는 내일 나오고, 약 복용은 오늘부터 하라고 합니다. 결과에 따라서 계속 약을 먹어야할지 판단을 하게 된다네요. 신종 플루 공포가 장난아니네요. ㅡ,.ㅡ;;;(건강하세요~) [ 2009-11-11 18:24:32 ]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1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1월 9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1. 10. 00:30 posted by whiterock
  • 토, 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네, 후아암~ 피곤하다.(출근) [ 2009-11-09 09:19:45 ]
  • 흐미~ 폐타이어를 이용한 굴 양식이런 기사 보면 직접 농사 지어서 길러 먹는 것 외에는 답이 없는 듯..(식품) [ 2009-11-09 09:24:04 ]
  • 따님 께서는 보자기와, 수건 등을 몸에 두르시고 결혼식 신부 입장 연습을 하고 계십니다. ㅡ,.ㅡ;;;;(따님,뭔지알고서하는건가?) [ 2009-11-09 10:12:32 ]
  • 저번 주 깜짝(?) 추위 이후로 폴라티를 입고 다니는데, 좀 덥네요. ㅠ.ㅠ(덥다) [ 2009-11-09 14:53:26 ]
  • 유명 탤런트의 아들이 신종 플루로 하늘로 간 후, 신종 플루에 대한 공포감이 장난 아니다. 마눌, 어머니 난리시다…몸 사리자..(신종플루) [ 2009-11-09 18:18:23 ]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1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1월 6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1. 7. 00:30 posted by whiterock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1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1월 5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1. 6. 00:30 posted by whiterock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1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