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2. 3. 00:30 posted by whiterock
  • 남자 4명이서 자정에 iChat으로 화상 채팅…ㅡ,.ㅡ 이게 무슨 일인지…(iMac, iChat) [ 2009-12-02 00:53:47 ]
  • MAC OS X의 사파리 왜이리 먹통이 되는겨, 오늘 말 2번 강제 종료 시킴. 탭하나 행걸리면 프로그램 전체가 행걸리는 듯. 크롬에 넘 익숙해져 있나? ㅡ,.ㅡ;;(iMac, Safari) [ 2009-12-02 22:16:23 ]
  • 아이의 사생활4부 시청중. IQ검사의 함정, 서번트 신드롬, 다중지능이론 등등…(아이의사생활4부) [ 2009-12-02 23:03:39 ]
  • 다중지능교육 엄청 부럽네..ㅠ.ㅠ. 나도 저런 교육 받았으면 지금 뭐하고 있었을까?(아이의사생활4부) [ 2009-12-02 23:13:30 ]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2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2월 1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2. 2. 00:30 posted by whiterock
  • 예전에 같이 일하시던 분들과 구글 Wave를 사용하고 있는데, 재미있군요. 구글 답게 검색엔진을 통한 공개 Wave 검색도 유용하고, 흠이라면 반응이 느리다는 것 정도….(구글웨이브) [ 2009-12-01 13:54:16 ]
  • 콜버그의 도덕성 발달에서 법질서 상위 2단계 “사회계약”, “보편적윤리”. 국민이 뽑은 파란지붕에 계신 분은 아직 이 두단계에 대한 개념이 없으신 듯..(아이의사생활2부에서) [ 2009-12-01 23:03:06 ]
  • iPhoto에서 어머니 얼굴 검색을 해보니 마눌님 얼굴이 자주 추천으로 뜬다. 닮았나? ㅎㅎㅎ 둘다 띠도 범띠로 같고…ㅋㅋㅋ(iMac, iPhoto, 얼굴검색) [ 2009-12-01 23:19:23 ]
  • 누군가에게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 “인생의 마무리는 도덕성이다.”, 무슨 말인지는 이해 하려나?(아이의사생활2부에서) [ 2009-12-01 23:24:04 ]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2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2월 1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2. 1. 00:30 posted by whiterock
  • [탐구생활] 아이폰과 기자- 이게 언론의 현실??(언론) [ 2009-11-30 09:32:29 ]
  • 디카로 찍은 사진이 수천장 넘어가니 관리가 안된다. ㅡ,.ㅡ; 뭔가 방법을 찾아야 할 듯.(사진관리) [ 2009-11-30 12:05:26 ]
  • 따님께서 iMac용 Remote controller를 접수하셨습니다. 사진, 음악, 영화 예고편을 즐기시는군요. 영화는 Toy Story 3에 꼽히셨습니다. 이 영화 개봉하면 모시고 가야겠습니다.(iMac, 따님) [ 2009-11-30 14:10:29 ]
  • 마눌님께서 미투데이를 예의 주시중입니다. 쉬잇~~~(경고) [ 2009-12-01 00:02:52 ]
  • 읽기시작. 가볍고 읽히기 쉽게 편집 및 글들이 정리 되어 있다. 술술 읽히는 것이 맘에 듬. 그렇다고 내용이 가벼운 것은 아님. 생각할 것들을 많이 던져 줌.(me2book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 2009-12-01 00:04:13 ]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1월 30일에서 2009년 12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1월 30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1. 30. 00:30 posted by whiterock
  • MAC OS X 사용법을 알아 가면서 MS Windows OS 들의 프로그램들을 다시 보게 되는 것 같다. 예를 들면 내컴퓨터를 눌렀을 때, 왼쪽 사이드에 나오는 메뉴 항목들이라든지… 나름 많은 고민을 해서 결정 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OS,UX) [ 2009-11-29 23:35:42 ]
  • 읽음 완료. 저자 분이 다양한 매체에 기고 했던 글과 기고 후기 등을 모아 놓은 책으로 프로그래밍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에 대한 생각들이 잘 정리가 되어있다. 인상깊은 것은 저자인 임백준님이 글로 보여주신 깊은 생각이다. 난 언제 저정도의 깊이를 가지게 될지(me2book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 [ 2009-11-30 00:04:17 ]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
  • 책 전체를 훑어 보기 위해 차례를 본 지금 마지막 장인 5장은 PDF로 인터넷을 통해서 제공이 되고 있넹…ㅡ,.ㅡ;;;; 이론….(me2book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 [ 2009-11-30 00:06:25 ]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1월 29일에서 2009년 11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1월 28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1. 29. 00:30 posted by whiterock
  • iMac 잠들어 있을 때, 마눌님께서 멀티탭 전원을 끄셨다. 난 모르고 전원을 켰는데, 부팅이 안된다. 순간 난 컴맹으로 돌변. ㅡ,.ㅡ 이를 어찌해야 하나 30분간 우왕좌왕. 메뉴얼 보고 간신히 부팅 성공…..(iMac, 컴맹) [ 2009-11-28 10:50:00 ]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1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1월 27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1. 28. 00:30 posted by whiterock
  • iMac 개봉기 ㅎㅎㅎ 간만에 블로그에 글도 쓰고…ㅋㅋㅋ(iMac) [ 2009-11-27 00:38:59 ]
  •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30분 넘게 감금(?) 되어 있었다. 덕분에 신문 다 보고, 책도 좀 보고…근데 대체 인력이라고 보이는 사람들이(지하철 뒤 끝칸에서 일하는 분들) 학생처럼 보였다능…ㅡ,.ㅡ;;; 지하철 운전 자격증들은 있는건지…영….(지하철파업) [ 2009-11-27 10:17:54 ]
  • 따님께서 드디어 iMac을 확인하셨다. (참고로 따님은 할머니와 따로 별도로 지내심) 보자마자 “이거 우리거 아닌데~” 하시면서 관심을 보이님시더니, 작은 무선 키보드를 만지시더니 “이거 가져갈거야” 하심. 이쁜 건 알아가지고 …. ㅡ,.ㅡ;;(iMac, 따님) [ 2009-11-27 10:26:45 ]
  • 사진 수 천장 iPhoto 로 옮겨 놓고 몇 가지 기능 테스트 해보았는데, 이 프로그램 대단하다. 슬라이드 쇼는 사용자의 감성을 자극한다. 특히 얼굴 인식으로 그룹핑 된 사진을 슬라이드로 볼 때, 얼굴을 중심으로 슬라이드 쇼가 진행된다.(iMac, iPhoto, 다른사진보기프로그램들은안써봐서잘모름) [ 2009-11-27 23:02:48 ]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1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1월 26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1. 27. 00:30 posted by whiterock
  • 2시간 Mac OS X 사용 소감. “일관성, 부드러움, 재치”. Photo Booth라는 프로그램에서 재치를 느꼈다. 찰칵하는 순간 화면이 하얗게 변했는데, 사진찍는 기분을 주나 싶었는데, 모니터를 최대한 밝게해서 플래쉬 기능하는 것을 보고 오홋! 싶었다.(iMac) [ 2009-11-26 10:25:23 ]
  •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가슴 아픈 국내 현실…공짜가 절대 공짜가 아닌데, 그로 인해서 무너지는 시장, 없어지는 일자리….안타까움만…(소프트웨어개발) [ 2009-11-26 10:44:21 ]
  • 도전은 아름답다라는 것을 느껴지는 글. 나도 이렇게 할 수 있을까?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도전) [ 2009-11-26 14:11:35 ]
  • 눈가가 부르르 떨린다. 아침에 바나나도 먹었는데, 왜 이럴까…ㅠ.ㅠ.(눈떨림) [ 2009-11-26 17:14:34 ]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1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1월 25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1. 26. 00:30 posted by whiterock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1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1월 24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1. 25. 00:30 posted by whiterock
  • 구로 돼지털에서 일하시는 전 직장 분들과 간만에 맥도널드에서 점심식사. 같이 일했던 회사는 1군데 였는데, 오늘 만날때는 4개사 임직원 11명이 모였다. ㅎㅎㅎ(점심약속) [ 2009-11-24 14:17:03 ]
  • 한 달만에 드디오 온다. 예정일이 내일이다. 둥둥둥~~(iMac) [ 2009-11-24 19:15:43 ]
  • 간만에 9시 넘어서 퇴근…어서 집에 가자….(퇴근) [ 2009-11-24 21:28:27 ]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1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1월 23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1. 24. 00:30 posted by whiterock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1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