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http://www.thewhiterock.net/으로 이사했습니다.

• 헉~ 책 내용에 대한 의문점들도 제기가 되고 있넹..ㅡ,.ㅡ;;; 이 책 찾아서 보는 것 잠시 보류…ㅡ,.ㅡ;;;(me2book 구당 김남수 침뜸과의 대화) 2009-12-23 11:10:01

  구당 김남수 침뜸과의 대화

  
• 크헉…조갑제 옴이 과거에 이랬다니. 이래서 사람에 대해서 쉽게 단정해서 판단하면 안된다고 하는 게군…(사람) 2009-12-23 11:14:18
• 아바타와 관련된 잼있는 글. IMAX DMR 3D로 꼭 한번 다시 봐야 하는 생각이 굳어지고있다.(me2movie 아바타) 2009-12-23 13:48:45

  아바타

  
• 이 글을 미투 대문으로 밀어 봅시다… ㅡ,ㅡ.;;;
  애초 원죄가 있는 코드에 값싼 인력이 지속적으로 투입되고 나면 결국 메시아가 오더라도 어쩔 수 없는 괴물 같은 레거시만 남게 된다. 결과는 결함 덩어리의 프로덕트. by 미뇽 에 남긴 글 2009-12-23 14:12:34
• 4살 따님께서는 엄마 컴퓨터(P4 2.8Ghz)를 자기 달라고 하고, 할머니 컴퓨터(AMD 2500+)는 지가 빌려준거라 하고, 내 컴퓨터(I5 iMac)는 시시 때때로 마음 껏 쓰신다..
  워어 유아용 뽀로로 컴퓨터 품절 by 세고비아 에 남긴 글 2009-12-23 14:16:14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2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오늘도 피카추 모드…장난 아니네…여기 저기 빠지직~~(피카추) 2009-12-22 15:30:02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2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겨울이구나. 춥다……(출근) 2009-12-21 09:21:05
• 회사 행사로 “아바타”를 혼자 먼저 봤다고 마눌님 삐지시다. iMax로 함 더 볼 의향이 있어, 보자고 해도 혼자 가서 보시겠다는 마눌님~ “흥!” 이라는 한 글자 문자로 의사 표현을…..(다 보고 있는 거 알고 있삼. 나도 "흥!" 이삼.) 2009-12-21 12:13:45
• 같은 영화를 보더라도, 생각의 깊이가 이렇게 다르다니..한참 수련에 정진을 해야 할 듯…ㅡ,.ㅡ;;;(아바타, 생각의깊이) 2009-12-21 14:06:01
• 아싸 이벤트 당첨. 냐하하하…
  읽음 완료. 이벤트를 노려 서평도 썼다. ㅋㅋㅋ 잘 되야 할텐데..ㅎㅎㅎ by whiterock 에 남긴 글 2009-12-21 23:23:00
• 결국 마눌님은 지인과 함께 3D 상영관에서 영화를 보셨다능…시간내서 난 IMAX 상영관에 가서 봐야 겄다. ㅡ,.ㅡ;;
  회사 행사로 “아바타”를 혼자 먼저 봤다고 마눌님 삐지시다. iMax로 함 더 볼 의향이 있어, 보자고 해도 혼자 가서 보시겠다는 마눌님~ “흥!” 이라는 한 글자 문자로 의사 표현을….. by whiterock 에 남긴 글 2009-12-21 23:27:03
• 12월은 따뜻한 선물로 마음이 푸근해 진다. 올해 마무리는 이벤트 당첨으로 마무리하는 구나. 이렇게 받고 나니 왠지 배풀어야 하는 듯한 이 기분.(책선물) 2009-12-22 00:20:46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2월 21일에서 2009년 12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새벽에 강원도 홍천에서 본 하늘의 수많은 별들은 멋있었다. 서울에서는 하늘에 별이 있는지도 모를 정도인데….(별) 2009-12-19 23:59:54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2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오후에 스키 장으로 워크샵을 떠나는 데, 엄청 춥고 눈 많이 오면 낭패인데..ㅠ.ㅠ.(날씨가도와줄려나?) 2009-12-18 10:36:13
• iPhone 쓰나미~~ 이제는 App들이 몰려온다. ㅡ,.ㅡ;;;(iPhone) 2009-12-18 11:01:38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2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추운 날이 연 이틀되서 그런가 슬슬 적응이 되가는 듯…ㅡ,.ㅡ;;;(그래도춥다) 2009-12-17 09:22:31
• 회사 설립 10주년 기념으로 CGV 상영관 빌려서 행사하고 이 영화 보기로 함. 영화 보고 나서는 씨푸드 부페로 ㄱㄱㅅ(me2movie 아바타) 2009-12-17 09:33:58

  아바타

  
• 창립 기념일 행사 덕분에 이 영화를 공짜로 봤다. CG가 점점 더 부드러워지는 구나. 어디가 CG고, 어디가 실사인지 구분도 안된다. 내가 좋아하는 장르가 다 섞여 있는 영화. SF, 환타지, 액션…(me2movie 아바타) 2009-12-17 23:57:38

  아바타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2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엄청 춥네요. 다들 따뜻하게 옷 챙겨 입고들 나가셨나요?(춥다) 2009-12-16 09:22:33
• “컴퓨터의 개념을 끝까지 파고들어가 보면, 컴퓨터를 꼭 전기적으로 만들 이유가 없다.” - 컴퓨터라는 것에 대한 본질을 생각하게 해주는 문장이다.(me2movie 밴드 오브 브라더스 me2book 양자컴퓨터) 2009-12-16 10:24:33

  양자컴퓨터

  
• 이 추우날 점심 먹으로 좀 먼데로 이동한다. 릴리즈 기념 본부 전체 회식으로 씨푸드 오션으로 고고싱~~ 아 춥다~~(점심) 2009-12-16 11:42:02
• 역사는 돌고 도는구나 - 아이폰, 한국 모바일의 강화도 조약 (iPhone) 2009-12-16 13:49:05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2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머리 식힐 겸 회사 도서관에 있는 것을 잠깐 읽음. 처음 몇 장만 읽었는데 머리의 굳은 한 쪽을 후려치는 느낌이다. 지금 보고 있는 책 다 읽고 나면 바로 읽어줘야지.(me2book 위험한 생각들) 2009-12-15 15:08:01

  위험한 생각들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2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아놔~ RSS 걸어둔 블로그들 대부분 iPhone으로 옮겨간다는 글이 왜이리 많아..ㅡ,.ㅡ;;; 외면하고자 해도, 가만히 두지를 않네..ㅡ,.ㅡ;;(iPhone) 2009-12-14 10:01:58
• 전략을 바꿔야 겟다. 내년 결혼 5주년 기념 선물로 마눌님에게 상납을 하는게 더 좋을 듯..ㅡ,.ㅡ;;; 마눌님 버스폰 기간이 언제 끝나나? ㅡ,.ㅡ;;;(iPhone) 2009-12-14 10:06:29
• 책이 두껍고 무거우면 출퇴근 지하철에서 보기 어렵다. 읽기는 읽어야 겠고, 집에 가면 다른 것 부터 하니..ㅡ,.ㅡ;;;;;(작고가벼운책좋아요) 2009-12-14 15:52:21
• 185cm 키의 IT 종사자는 “위너”로 인식이 안 되는 것이었군요.. ㅠ.ㅠ
  저도 여자사람 구해요. (저말고) / 키 185cm / 나이 34세 / IT 직종이지만 글로벌회사라능.. 서울에만 사시면 됩니다. by 다즐링 에 남긴 글 2009-12-14 17:10:05
• 읽기 시작. 책이라는 것도 가상화(Virtualization)의 결과물이라는 것. “수많은 논문, 참고문헌을 파고들고, 같은 문단을 여남은 번 읽은 후에 명확하게 이해하기 위해 다시 전자메일을 보내고 하는 식의 지적활 동은 모두 막후에서 일어나기 때문에”("순식간에 동원할 수 있는 백과사전식 지식을 선천적으로 갖추고 전지적인 권위를 가지고 울려퍼지는 목소리로 저자는 독자에게 말하게 된다." me2book 양자컴퓨터) 2009-12-14 21:55:15

  양자컴퓨터

  
• DVD로 샀던 것 다시 보고 있는데, 여전히 감동이다. 전쟁의 무서움, 두려움을 잘 표현한 듯. 보면서 전쟁나면 어떻하나 싶다. 전쟁나면 난 가족들 데리고 전쟁 없는 곳으로 이민가려고 용 쓸듯..(me2movie 밴드 오브 브라더스) 2009-12-14 22:14:51

  밴드 오브 브라더스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2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약 15년된 HP DeskJet 505K 프린터 소생 실패. ㅡ,.ㅡ; 남아 있는 리필잉크 다채우고, 카트리지 물에 오래동안 담가서 막힌거 뚫어주고 했으나, 정작 프린터 자체가 동작 안함…ㅠ.ㅠ 대학교 입학 후, 부모님이 사주신거였는데, 잘가라~~ 그 동안 고생했다(수천장출렸했던HP505K잘가~~) 2009-12-13 22:16:50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2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