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8월 11일 단상들

단상들 2011. 8. 11. 00:32 posted by whiterock
  • 미투 백업 기능은 없네. 귀찮구먼. 그냥 마음을 비우자. ㅡ,.ㅡ;;;(미투데이) 2011-08-10 23:22:04
  • 다들 감사합니다. 미투 정리하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ㅎㅎㅎ(미투데이 안녕) 2011-08-11 00:13:56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08월 10일에서 2011년 08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년 08월 03일 단상들

단상들 2011. 8. 3. 18:31 posted by whiterock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08월 0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년 7월 19일 단상들

단상들 2011. 7. 20. 00:31 posted by whiterock
  • 오후 4시 이후에 회사 축구 동호회 활동 예정. 땀좀 흘릴텐데, 별일 없겠지? ㅡ,.ㅡ;;(운동) 2011-07-19 15:36:06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7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년 7월 18일 단상들

단상들 2011. 7. 19. 00:31 posted by whiterock
  • 열대야 때문에 7개월된 둘째가 자면서 자꾸 엥~ 한다. 이번 주 고생길이 눈에 보인다. ㅠ.ㅠ(따님) 2011-07-18 23:59:42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7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년 7월 14일 단상들

단상들 2011. 7. 14. 00:31 posted by whiterock
  • 레고 마인드스톰이 재미있어 보이네. ㅡ,.ㅡ;;;(놀이 교육) 2011-07-13 13:34:03
  • 괴짜경제학의 2편. 이 책을 읽은 후 내 지식의 얕음과 편견(?)이 많음을 다시금 느낀다.(me2book 슈퍼 괴짜경제학) 2011-07-14 00:02:11
    슈퍼 괴짜경제학
    슈퍼 괴짜경제학
  • 읽는 동안 아웃라이어가 자꾸 떠오른다. 지금 이 시기에는 뭐를 해야 저렇게 즐겁고 재미있게 일하는 걸까? 한참 나이인 35살인데. ㅡ,.ㅡ;;(me2book 미래를 만든 GEEKS) 2011-07-14 00:05:47
    미래를 만든 GEEKS
    미래를 만든 GEEKS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7월 13일에서 2011년 7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년 7월 12일 단상들

단상들 2011. 7. 13. 00:31 posted by whiterock
  • SNS를 이용한 소액(?) 프로젝트 후원금 모집 사이트 텀블벅. 참신한 것 같다. 게다가 등록된 프로젝트들도 참신해 보인다.(SNS) 2011-07-12 15:47:45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7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년 7월 6일 단상들

단상들 2011. 7. 7. 00:31 posted by whiterock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7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년 7월 5일 단상들

단상들 2011. 7. 6. 00:31 posted by whiterock
  • 물품 배송 문제가 다행히 잘 해결되었다. 다른집에 잘 못 배송되었으나, 그 집 분이 손도 안되고 잘 모셔두었다는 ㅎㅎㅎ 아이맥 양옆에 보이는 스피커가 그 배송 문제의 주인공.(쇼핑 me2photo) 2011-07-05 22:26:31

    me2photo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7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년 7월 5일 단상들

단상들 2011. 7. 5. 00:31 posted by whiterock
  • 택배 배송 사고 발생. 우리집에서 받은 사람 없는데, 배송 완료라고 나온다. 택배 기사님이 다른 집에 배송하신 것 같은데, 고가의 물건인지라 많이 당황 하신 듯. 물건을 수령한 적이 없기에 나야 손해 볼 건 없는데, 분실 또는 파손된 채로 찾게 되면 ㅡ,.ㅡ;;;(택배사고) 2011-07-05 00: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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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29일 단상들

단상들 2011. 6. 30. 00:31 posted by whiterock
  • 비 엄청와서 바지, 신발, 양말이 다 젖었다. 거지꼴로 회사 도착해서 양말 벗고, 신발에 신문지 우겨넣고 바지는 신문지로 물기 빨아내고 휴~~ 휴가 쓸까하다가 왔다. ㅡ,.ㅡ;(폭우) 2011-06-29 09:58:32
  • 6권 세트에서 1권을 다 읽었다. 내 지식의 보잘 것 없음을 알게 되어, 나를 겸손하게 만든다. 피상적인 지식이 많았음을 다시금 느낀다. 항상 깨어있는 사람이 되게 채찍질을 해주는 책이라고나 할까? ㅡ,.ㅡ;(me2book 지식 e) 2011-06-29 10:02:11
    지식 e
    지식 e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6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