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4일 단상들

단상들 2011. 5. 5. 00:31 posted by whiterock
  • 아흑! 새로나온 iMac들 보니 1년 반전에 산 내 iMac이 점점 초라해진다. ㅠ.ㅠ.(iMac Apple) 2011-05-04 00:35:26
  • 사내 온라인 교육으로 오바마 연설문을 통한 영어 학습을 하고 있다. 연설문 내용이 좋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문득 고인이 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연설들을 찾아서 듣고 싶어진다.(연설 오바마 노무현) 2011-05-04 10:38:22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5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10월 23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0. 24. 00:32 posted by whiterock
  • 따님 모시고 어린이 뮤지컬 관람 후, 기념 촬영. 국악을 음악으로 이용하고, 나쁜 어린이가 착한 어린이로 되는 과정을 보여줬다. ㅎㅎㅎ(따님 me2photo) 2010-10-23 23: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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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 나온 MacBook Air는 다음 버전의 MAC OS가 나와야 제대로 사용이 가능할 것 같다. 고로 내년 여름 전까지는 지를일이 없을 듯. 뭐 돈도 없지만 ㅡ,.ㅡ;;;(apple MacBookAir) 2010-10-23 23:38:07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0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10월 22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0. 22. 00:33 posted by whiterock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0월 21일에서 2010년 10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10월 2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0. 3. 00:31 posted by whiterock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0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10월 1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0. 2. 00:31 posted by whiterock
  • 어제 막걸리를 많이 마신듯…머리 아프고, 팔다리 저리는 몸살기에…ㅡ,.ㅡ;;;;(숙취) 2010-10-01 10:09:40
  • 허리도 아프다..ㅠ.ㅠ. 온몸이 몸살기로 저리네..ㅠ.ㅠ. 술이 왠수지..ㅠ.ㅠ.(몸살) 2010-10-01 16:25:57
  • 아놔~ 애플 소프트웨어 짜증~ 지네들 것 안 쓰면 꼭 이상하게 이래요. 벅스에서 받은 MP3를 끌어서 iTunes에 여러번 옮기고 나서 이모양이네..ㅠ.ㅠ.(apple bug me2photo me2photo) 2010-10-01 23: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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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0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9월 21일 단상들

단상들 2010. 9. 22. 00:31 posted by whiterock
  • 아이폰 복원 완료. 복원시 애플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호감 + 1. 소프트웨어 및 계정까지는 제대로 복원이 되나, 암호는 다시 물어 본다. 백업시 암호는 백업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iPhone apple) 2010-09-21 00:55:51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9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2월 20일 단상들

단상들 2010. 2. 21. 00:30 posted by whiterock
  • 나이키 플러스 센서 구입. 붕대, 바늘, 실 그리고 매직테이브로 자작하여 러닝화에 장착. 테스트로 1km 측정해보니 거의 맞다.(애플제품 계속사네 apple me2mobile me2photo) 2010-02-20 00: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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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2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매직마우스의 몇 가지 불편함

Mac Life 2010. 2. 12. 01:15 posted by whiterock
09년 말 출시된 iMac 구입 시, 번들로 새롭게 출시된 매직 마우스가 들어있다. 출시 광고 동영상 및 사진을 봤을 때는 이뻐 보였다. 그리고 멀티 터치를 지원하길래 신기한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2달 정도 사용 해보니 몇 가지 불편한 사항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참고로 애플에서 만든 마우스중 내가 사용해 본 마우스는 이 마우스가 처음이다.)

납작하다 보니 그립감이 안 좋다. 엄지와 네 번째 손가락으로 마우스의 양 옆을 잡고 손바닥이 떨어져 있는 형태로 마우스를 잡는다. PC에서 사용하던 마우스는 손바닥이 마우스 위에 살짝 놓여진 상태에서 손 전체로 움직이는데 반해 매직 마우스는 이 두 손가락으로 마우스를 잡고 움직이게 된다. 그리고 무선 마우스다 보니 배터리 무게까지 합쳐져서 묵직하다. 그래서 장시간 사용시 손가락에 통증이 생긴다.

사용하는 프로그램에 따라서 스크롤 조절이 쉽지 않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에서는 부드럽게 잘 동작하는데, PDF 미리보기 같은 경우 페이지 넘기는데 스크롤을 사용하면 조절이 쉽지가 않다. 많은 페이지가 한 번에 확 넘어간다.

간혹 멀티 터치 동작을 인식하지 못한다. 가끔 발견하는 문제인데, 두 손가락을 마우스 위를 쓸어 넘겨서 탐색하기가 동작하지 않는다. 이 때 스크롤은 정상 동작한다. 마우스 문제인가 확인해보기 위해 인터넷을 찾아 보니 다들 많이 겪는다고 한다. 로그 아웃 후, 다시 로그인 하면 다시 동작하기는 한다.

배터리가 금방 소모 된다. 처음 구입 후, 들어 있던 배터리가 1달 정도 만에 다 소진되었다.

대략 생각나는 불편함 들을 정리 해보았다.

지금은 2개의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다. 키보드 오른쪽에는 기존에 사용하던 MS 마우스를 왼쪽에는 매직 마우스가 놓여 있다. MS 마우스는 따님 및 게임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렇게 마우스를 많이 사용하지 않다 보니, 이런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선이 없어 깔끔함에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2010년 1월 29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 30. 00:30 posted by whiterock
  • iPad 키노트 동영상을 이제서야 봤다. 짧을 줄 았았는데, 무려 1시간 반..ㅡ,.ㅡ;;; Apple을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나는 언제 저런 완성도 높은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서 자랑스럽게 얘기를 할지…ㅡ,.ㅡ;;;;(iPad, Apple) 2010-01-29 01:38:00
  • 읽기 시작. 작년 말에 본부장님이 연구원들에게 선물한 책. 오랜 기간동안 검증 받은 책 답게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력을 보여주고 있다.(me2book 카네기 인간관계론) 2010-01-29 09:21:53
    카네기 인간관계론
    카네기 인간관계론
  • 식후 휴게실 안마의자에서 회복중…(휴식 me2mobile me2photo) 2010-01-29 18: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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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1월 20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 21. 00:30 posted by whiterock
  • 읽기 시작. 다독을 하면서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예전에 다른 책에서 봤던 내용들이 조금씩은 겹친다. 몇 년 전 봤던 오래된 미래 책 관련 내용이 이 책에 나올 줄이야. 비슷한 분야의 책들을 읽서서 그런지. 덕분에 알아서 복습이 된다능.(me2book 생각의인프라에투자하라) 2010-01-20 07:48:37
    생각의인프라에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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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쌓여있는 눈, 안개, 가랑비. 어색하게 한데 어우러져 있네요(출근 me2mobile me2photo) 2010-01-20 10: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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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안한 독재와 불편한 자유의 기로에서 - 애플에 대한 상반된 감정 <上> - 내 생각하고 일치하는 글. 돈도 벌고, 학생 때만큼 여유 시간이 확 줄어들고 나니, 적당한 가격이면 지불하고 즐긴다. 그래서 iMac, iPhone 두 개를 장만했다는 변명…ㅋㅋ(iPhone, Apple) 2010-01-20 17:58:00
  •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에 대한 다른 생각. 토끼를 깨우지 않고 간 거북이. 상대방의 약점을 노려라. 1등 지상주의. 이런 글들을 볼 때 마다 내가 받았던 획일화된 초,중,고 교육에 대해서 욕만 나온다.(me2book 생각의인프라에투자하라) 2010-01-20 22:25:02
    생각의인프라에투자하라
    생각의인프라에투자하라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