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http://www.thewhiterock.net/으로 이사했습니다.

• 읽음 완료. 제목 및 프롤로그에서 개발과 관련된 현실에 대한 풍자를 이야기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개발 현장에서 저자의 고민과 경험을 주욱 적어나간 수필(?)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런 저런 생각할 꺼리들을 많이 던져 주는 책으로 다가온다.(me2book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2011-01-17 00:41:06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 읽기 시작. 간만에 집어든 건강 관련 서적. 이해하기 쉽게 잘 쓰여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me2book 내몸 사용설명서) 2011-01-17 11:44:38

  내몸 사용설명서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1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방법론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큰 공감을 한다. 학교 또는 문서로 익히는 방법론은 춤을 글로 배우는 것과 같다는 이야기.(me2book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2011-01-14 10:06:15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 왠지 킨들로 원서를 보니 더 잘 읽히는 기분이 든다. 새로운 장난감(?)이라 그런거겠지? ㅋㅋㅋ(킨들) 2011-01-14 11:25:10
• 커버가 없는 킨들을 보고 마눌님께서 커버를 사라고 부추기셨다. 생일 선물로 퉁치면 된다나 뭐라나? 그러나 본심은 곧 자기에게 넘어 올 것이기 때문에, 깨끗하게 잘 쓰게 하기 위함이라는… 근데 아마존 결재 너무 쉽다. 결재 안한 줄 알았는데, 어느새 배송이네..ㅡ,.ㅡ;(킨들 아마존) 2011-01-14 11:29:18
• 악….지우기 눌렀더니 입력창에 텍스트가 복사 안되네…ㅡ,.ㅡ;; 예전에는 되었던거 같은데, 글 날라갔다…ㅠ.ㅠ(미투데이) 2011-01-14 16:56:19
• 아싸! 책 이벤트에 당첨되었다. 통큰 저자님 감사합니다. 이 분이 번역하신 책과 직접 쓰신 책을 최근에 보고 있어서 기쁨이 두배? ㅎㅎㅎ(이벤트 당첨) 2011-01-14 16:59:08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1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읽기 시작. 앞 부분에 UX 관련 내용 읽다보니 사용자를 이해하는 것이 어렵다라는 생각만 든다. -_-;(me2book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2011-01-13 11:49:48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1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내가 만든 것을 내가 만족하지 못하는데, 하물며 남이 만족을 하겠는가? 하는 생각이 부쩍 든다. ㅡ,.ㅡ;;;;(개발) 2010-06-23 00:38:52
• 나를 위한, 내가 만족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갑자기 든다. 뭐가 필요한지 천천히 생각부터 해봐야겠다.(소프트웨어 개발) 2010-06-23 01:09:02
• 별 생각 없이 iPhone OS 업그레이드 했다. 별다른 문제 없겠지? ㅡ,.ㅡ;;;(iPhone) 2010-06-23 03:10:40
• 집에 TV가 안나와 다음 팟플레이어 신세를 진다. 시간차가 얼마나 될까? 골 들어 갔을 때, 환호성으로 알 수 있을 듯..(축구 티비 월드컵) 2010-06-23 03:26:56
• 시차가 한 5초 정도 되는 듯 하다.ㅡ,.ㅡ;;(팟티비 시차) 2010-06-23 03:32:14
• 시차가 더 벌어졌다. 20초 전에 환호성으로 이미 골 들어간 것 감지..ㅠ.ㅠ.(월드컵 중계) 2010-06-23 04:08:23
• 시차 때문에 재미가 완전 반감..ㅠ.ㅠ.ㅠ.ㅠ…..(출근해야하는데) 2010-06-23 04:37:29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6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우수하고 똑똑한 사람들도 집단에 놓이면 우둔해진다. 아무리 재능이 출중한 아이도 열등한 집단에 두면 저절로 열등해지고, 아무리 능력있는 마라톤 선수도 페이스메이커가 없으면 기록이 떨어진다.” - 모두 그렇지는 않겠지만 최근에는 이 글이 와 닿는다. ㅡ,.ㅡ;(me2book 시골의사의 주식투자란 무엇인가) 2010-03-18 09:34:37

  시골의사의 주식투자란 무엇인가

  
• 아악~~~ MAC OS X 정품 소프트웨어 번들나를 유혹하는 구나. 특히 페러렐즈~~ ㅡ,.ㅡ;;;(정품소프트웨어) 2010-03-18 10:03:45
• 국내에는 소프트웨어 회사다운데가 그렇게 없나? 아아아~~~ 앞으로 뭘로 먹고 사나…심난하네..(소프트웨어) 2010-03-18 23:53:21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3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온갖 잡생각으로 일에 집중할 수가 없네. ㅡ,.ㅡ;;;(집중안돼) 2010-03-16 10:14:05
• 읽음 완료. 스티브 맥코넬 아저씨의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생존 전략” 책과 많은 부분이 겹치는 것으로 보인다. 소프트웨어 개발의 시작 점인 요구 사항 명세서에 대해서 강조를 한다.(me2book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것) 2010-03-16 22:21:00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것

  
• 운동 목표 달성!! 아자!! 어느덧 달린 전체 거리가 39 Km 자동으로 기록들이 누적이 되니 재미가 쏠쏠하네요.(운동) 2010-03-16 23:33:56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3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안랩의 품질 관리 관련 담당하시는 분의 세미나를 들었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의 내용과 거의 비슷했었는데, 저자 분이 안랩의 CTO 였네. ㅎㅎㅎ 그럼 그렇지 ㅋㅋㅋ(me2book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것) 2010-03-15 10:14:39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것

  
• 수영 하고 나서 걷기 & 달리기가 수월하다. 몸이 풀린 상태로 달려서 그런듯. 휴~ 오늘 운동 목표 달성!!(운동) 2010-03-15 22:54:26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3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읽기 시작. 대부분 알고 있는 것들이라 술렁술렁 보고 있음. 언제나 그렇듯이 아는 것과 실천은 다른 문제. ㅡ,.ㅡ;;;(me2book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것) 2010-03-11 09:49:12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것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3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신뢰 상실의 시대….대통령, 공무원, 언론, 기업 등등 많은 곳에서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신뢰상실) 2009-12-30 02:49:22
• 2009 whiterock의 연말결산- 다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재미있었고, 앞으로도 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미투데이 연말결산) 2009-12-30 14:52:38
• 제조는 기계를 움직여 만들 수 있으나 소프트웨어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 만들 수 있다.- 저 역시 “소프트웨어의 근본은 역시 사람입니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1인..(소프트웨어) 2009-12-30 19:28:49
• 읽음 완료. 식견이 가늘고 짧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의 의견은 양자컴퓨터가 나와도 소프트웨어 자체에는 큰 변화가 없을거 같다. 지금 CPU가 10년전 보다 몇 백배나 빨라졌는데, 소프트웨어 개발은 큰 진전은 없는 것을 생각하면…(me2book 양자컴퓨터) 2009-12-30 23:22:36

  양자컴퓨터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2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