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http://www.thewhiterock.net/으로 이사했습니다.

• 왜 난 이런 것만 눈에 들어올까?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걸까?? - 네이버와 <민중의 소리> 사이에 벌어진 일(네이버) 2011-04-11 11:14:44
• 용어들도 낯설고, 왜이리 어려운지… 우석훈님의 추천문까지는 쉽게 잘 읽혔는데, 본문부터는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안된다. ㅡ,.ㅡ;(me2book 보수는 어떻게 지배하는가) 2011-04-11 16:49:08

  보수는 어떻게 지배하는가

  
• 2주만에 수영하니 엄청 힘드네. 그 동안 스트레스 푼다고 막 먹어줬더니 몸무게도 늘었고….언제 다시 살이빠질려나??(수영 me2mobile) 2011-04-11 20:59:04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4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2월은 바쁜 한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고고고~~~(바쁘다) 2011-02-08 00:40:04
• 수영 배우기 시작한지 딱 1년 되었다. 1년 전 바로 이 맘때 시작할 때 생각이 난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물에 뜨기 위해서 킥보드 잡고, 허리에도 하나 달고. 아무 것도 없이 자유영에 성공하기 까지 2달이 넘게 걸렸었다.(수영) 2011-02-08 01:09:55
• 주변에 아이폰 앱 만드는 여럿 지인들의 고해성사(?) “사실 Object C 잘 모른다.” Xcode와 COCOA Framework의 힘이 아닌가 싶다.(App) 2011-02-08 10:09:34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2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처음으로 오리발을 써봤다. 물속에서 내가 이렇게 빠를수 있다니. 놀라웠다. 다시 오리발을 뺐을때는 어찌나 힘들던지. ㅡ,.ㅡ;;(수영 me2mobile) 2011-01-10 21:26:03
• 뽀모도로 테크닉 이벤트 응모 완료. 아싸~ 아직까지는 당첨 확률 100%.(이벤트) 2011-01-11 00:19:39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1월 10일에서 2011년 1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텍스트큐브 블로그 폐쇄 완료. 기존 글을 티스토리로 이사 완료. ㅡ,.ㅡ(블로그) 2010-12-14 00:46:06
• 아이들의 아빠가 되고 나서,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부모자식간의 이야기는 남 이야기 같지 않다. 감정 이입이 장난 아님. 저절로 눈물이 고이는 레파토리다. ㅠ.ㅠ(me2book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2010-12-14 10:13:05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 얼레벌레 수영 상급반으로 이동. 각 반별 적당 인원수 조정하다 보니 중급반 전체가 상급반으로 ㅋㅋㅋ 이제 오리발도 준비하라고 하네. 근 10개월간 별다른 추가 장비 필요 없었는데.(수영) 2010-12-14 11:00:58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2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접영 웨이브를 배우기를 시작했다. 그래서 인지 허리가 아프네..ㅠ.ㅠ.(수영) 2010-10-12 10:34:54
• 읽음 완료. 세상을 냉철하게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이 없으면 호구가 된다는 사실. 여전히 정보가 빈약한 약자의 입장으로 차분하게 바라보자.(me2book 하우스푸어) 2010-10-12 23:46:36

  하우스푸어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0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아고 수영하면서 물 많이 먹었네 꺼억~~~(수영 me2mobile) 2010-10-06 20:25:36
• 간만에 지른 책 4권. 보고만 있어도 왠지 흐뭇하다. ㅋㅋ(책 me2mobile me2photo) 2010-10-06 22:38:35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0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중급 수영 첫 날. 열심히 돌린다. ㅠ.ㅠ 자유영부터 다시 배운다. 초급과 또 다른 영법 ㅋㅋㅋ(수영) 2010-10-04 23:14:09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0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간만에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했더니 뭔가 허전하다. ㅠ.ㅠ 이미 식권 10장을 샀기 때문에 2주 정도 먹다보면 또 익숙해 지겠지.(식사) 2010-09-29 12:39:18
•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질문에 대해서 명확한 답이 없는 상태를 불편해 한다. 그러나 이 상태에서 다양한 답들이 나온다는 글을 보면서 항상 나쁜 것은 없고, 좋은 것은 없다는 생각을 한다.(me2book Think Better (Hardcover)) 2010-09-29 16:40:25

  Think Better (Hardcover)

  
• 수영 8개월만에 중급으로 올라간다. 중급반 보니까 50분간 열심히 돌리던데, 힘들어 보이던데, ㅡ,.ㅡ;;;(수영) 2010-09-29 22:58:11
• 마눌님 만삭 사진 촬영가서 한껏 표정 잡아주신 따님. 좋은 카메라 답게 선명하군. 실내에서 아이폰으로 찍은 것들은 너무 구리게 느껴진다….ㅠ.ㅠ.(따님 me2photo) 2010-09-29 23:19:36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9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아놔~수영 강습있는 날인데 수영복두고 나왔다. 지하철 역으로 걸어가는 도중에 손이 허전한 것이. ㅠ,.ㅠ(수영 건망증 me2mobile) 2010-07-28 09:14:43
• 난 소중하고 귀하신 존재. ㅋㅋㅋ(인간 me2mobile me2photo) 2010-07-28 09:35:19

  

• 개발자는 유언도 소스 주석에 남긴다????- 유머인 듯 하지만, 뭔가 뼈가 있는 듯..(개발자) 2010-07-28 10:46:20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7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따님 모시고 근처 스파7 이라는 곳으로 수영하고 갈 준비중임. 다음에 또온다는 약속을 하고서 집에 갈 수 있었다. ㅎㅎ(수영 따님 me2mobile) 2010-07-25 17:14:26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7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