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4일 단상들

단상들 2011. 5. 5. 00:31 posted by whiterock
  • 아흑! 새로나온 iMac들 보니 1년 반전에 산 내 iMac이 점점 초라해진다. ㅠ.ㅠ.(iMac Apple) 2011-05-04 00:35:26
  • 사내 온라인 교육으로 오바마 연설문을 통한 영어 학습을 하고 있다. 연설문 내용이 좋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문득 고인이 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연설들을 찾아서 듣고 싶어진다.(연설 오바마 노무현) 2011-05-04 10:38:22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5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7월 6일 단상들

단상들 2010. 7. 7. 00:31 posted by whiterock
  • 이제는 출근 하면 땀범벅…ㅠ.ㅠ 덥다~(더워) 2010-07-06 10:09:45
  • 예전에 읽었던 것 다시 꺼내서 본다. iPhone의 어썸노트를 이용해서 활용을 하고자 한다.(me2book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 2010-07-06 15:22:56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
  • 일시 공짜 iPhone App Babylonial. 어서 내려 받아보세요. ㅎㅎㅎ(iPhone App) 2010-07-06 15:43:26
  • 엇…내 iMac에 언제 MS Silverlight가 설치 되었지? 뭐에 묻어서 설치 된거 같은데, 흐음 기억이 안나네…ㅡ,.ㅡ;;(iMac) 2010-07-06 23:21:51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7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소중한 자료를 백업해주는 Time Machine

Mac Life 2010. 4. 27. 00:17 posted by whiterock

작년말 부터 iMac에 개인 사진, 동영상 및 기타 자료들을 저장을 하기위해 하드 디스크와 하드 박스를 구입하였다.


하드 디스크는 웨스턴 디지털사의 1TB/64MB Cache의 용량을 가진 WD10EARS라는 제품을 선택하였다. 약 10만원이라는 무난한 가격 및 저소음 저발열에 초점이 맞춰진 제품이라는 소개를 보고 골랐다.


하드 박스는 새로텍의 WIZPLAT W-31UF라는 제품을 선택하였다. iMac에 IEEE 1394포트를 이용하여 전송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IEEE 1394 포트를 탑재한 제품을 알아보다가 알게되었다.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서 해당 제품을 구매해서 받아서 막상 쓰려고 보았더니, IEEE 1394포트가 맞지 않았다. 부랴부랴 인터넷 검색을 해서 IEEE1394b 포트와 IEEE1394a 포트를 연결할 수 있는 케이블이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막연하게 USB 포트처럼 1394b와 1394a 포트도 호환이 되겠지 생각하고, 일을 벌렸다가 난처한 상황에 빠질 뻔 했다.



백업을 위한 하드는 준비가 되었고, 연결해서 MAC OS X의 Time Machine을 이용하여 설정을 하였다. 이미 다른 블로그 들을 통해서 Time Machine 사용기 들이 많으니 기능 및 설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넘어간다.


백업을 시작한 지 20일 정도 되었는 데, “시스템 환경 설정”에서 Time Machine 설정만 실행시켜 보다가 처음으로 Time Machine GUI 실행 시켜보았다. 실행되는 것을 보고 오호! 하는 느낌이 들었다. 실행 시키면 Finder가 수행이 되면서 움직이는 우주를 배경으로 백업된 시간대 별로 다음과 같이 보여준다.



애플의 소개 동영상을 보면 바로 느낌이 올 것이다. 1분 20초 쯤에 나온다.


이제 Time Machine을 이용하여 매시간 백업을 하고 있다. 백업되고 있는 것 확인하고 나서 이제 맘 편하게 iMac을 사용하고 있다. AS 보내도 자료를 잃어버릴 걱정이 없다.


점점 애플의 묘한 마력에 빠져들고 있다. 특히 iMac 구입시 기본으로 제공된 iLife09 및 MAC OS X에 탑재된 기본 프로그램들을 사용하면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는 인상과 편리함에 눈을 뜨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나도 이런 제품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2010년 4월 13일 단상들

단상들 2010. 4. 14. 00:30 posted by whiterock
  • 일한다고 따님하고 놀아주지 않고, 재울려고만 했더니 삐져서 할머니에게 갔다. 놀아줄걸 그랬나 하는 생각과 너무 시간이 늦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교차한다. ㅡ,.ㅡ;(따님) 2010-04-13 01:46:38
  • 집에 27인치 아이맥이 있으니, 새로운 Mac Book Pro가 전혀 안끌린다. 성능, 가격, 화면 크기 등등 전부 냐하하하하~~~(iMac 올해는거뜬) 2010-04-13 22:30:55
  • 걷기&달리기 한 이후, 10분간 달리는 기록을 세웠다. 아고..힘들다.(운동) 2010-04-13 23:32:07
  • 운동장을 달리는 데, 손이 시려울 정도로 기온이 떨어져 있었다. 옆에 벚나무에는 벚꽃이 피어있는게 어울리지 않네. 미투데이를 해서 그런가 미친~ 날씨…ㅡ,.ㅡ;;;(날씨) 2010-04-13 23:53:04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4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3월 10일 단상들

단상들 2010. 3. 11. 00:30 posted by whiterock
  • 읽음 완료. 소프트웨어 개발과 관련된 다양한 얘기를 재미있게 풀어주셨다. 시간 날 때마다 각 장에 나온 주제 하나하나 곱씹어 생각을 해봐야겠다. :)(me2book MORE JOEL ON SOFTWARE(조엘 온 소프트웨어를 넘어서)) 2010-03-10 09:46:30
    MORE JOEL ON SOFTWARE(조엘 온 소프트웨어를 넘어서)
    MORE JOEL ON SOFTWARE(조엘 온 소프트웨어를 넘어서)
  • MacHeist Nano Bundle 2를 소프트웨어가 7개 일 때, 샀는데 계속 하나씩 추가 되서 11개가 되었다. ㅎㅎㅎㅎ 조삼모사이기는 하나, 기쁨이 점점 더 커진다는 ㅋㅋㅋㅋ(iMac, 정품소프트웨어어) 2010-03-10 10:04:47
  • 어제 축구를 너무 신나게 해서 몸이 아프다. ㅠ.ㅠ. 수영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ㅡ,.ㅡ;;;(운동, 수영) 2010-03-10 18:30:45
  • 사진 올리기 테스트. 미투도우미 이런 확장자가 “JPG”일때는 파일이 안뜨네요. 소문자 “jpg”로 바꿔야 하네요. Linux, Chrome입니다.(테스트 me2photo 3월폭설 출근길) 2010-03-10 18:33:29

    me2photo

  • 수영 갔다 옴. 게운하다.(수영 me2mobile) 2010-03-10 20:54:39
  • 오늘의 운동 목표 달성!! 어제 축구로 인해서 몸이 여기저기 욱씬 거렸는데, 수영과 걷기로 몸을 풀어줘서 그런지 컨디션 좋다. 으라차차~~(운동) 2010-03-10 23:15:02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3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1월 28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 29. 00:30 posted by whiterock
  • 오전 반차 사용해서 나만의 시간 보내는 중..(여유 me2mobile me2photo) 2010-01-28 11:08:17

    me2photo

  • 머리에 맴도는 2010년 목표. 철학도 없고 고민되네 없어 보이네 ㅋㅋ(목표 me2mobile me2photo) 2010-01-28 11:34:56

    me2photo

  • 오전 반차로는 시간이 부족하네. 하루만에 이틀정도 낯선 곳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사색을 하는 것이 필요하네. 방해받지 않으니 다양한 생각이 자전거 체인처럼 엮여나오네…(사색 me2mobile) 2010-01-28 13:14:35
  • 연초에 소리바다 부료이벰트로(me2mobile) 2010-01-28 13:18:56
  • 연초에 소리바다 무료 이벤트로 내려 받은 MP3에 가사가 들어있네..재생 중인 노래의 앨범이미지를 누르니 가사가 나오네요(iPhone me2mobile) 2010-01-28 13:22:27
  • 쩌업..미투 앱에는 지우는 기능도 없네..ㅠ.ㅠ. 진정한(?) 낙장불입 기능이 충실하게 구현된 듯…
    연초에 소리바다 부료이벰트로 by whiterock 에 남긴 글 2010-01-28 13:47:48
  • 애플 TV의 모습이 대충 떠오른다. 얇은 평면 티비의 모양을 가지고 있고, 휴먼 인터페이스는 멀티터치 처럼 손가락을 허공에 움직이면 인식하는 그런 방식~. 생방송을 제외한 대부분의 컨텐츠는 iTunes에서 내려 받게 될 것이고….(AppleTV 예측) 2010-01-28 20:15:02
  • 마눌님이 요청한 동영상. iLife의 위력을 여기서 다시 확인한다. ㅎㅎㅎ(iMac, iLife09, iMovie) 2010-01-28 22:28:03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1월 11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 12. 00:30 posted by whiterock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1월 10일 단상들

단상들 2010. 1. 11. 00:30 posted by whiterock
  • 따님은 컴퓨터 사용 중….(따님,iMac me2mobile me2photo) 2010-01-10 08:45:48

    me2photo

  • 따님과 집앞 공원 나들이 중(따님 me2mobile me2photo) 2010-01-10 15:32:54

    me2photo

  • 추워서 바로옆 도서관 유아열람실로 대피(따님 me2mobile me2photo) 2010-01-10 16:02:13

    me2photo

  • iPhone 샀다고 마눌님이 이거용 소프트웨어 팔아서 돈을 벌라는 얘기를 하신다. 무서운 신문 기사들…ㅡ..ㅡ;;;(iPhone) 2010-01-10 22:45:39
  • 그 동안 고생 많았다. Pink iPod Shuffle~ 마눌님으로 부터 사랑을 듬뿍 받아라~ 안녕~~(iPod) 2010-01-10 23:47:30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2월 11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2. 12. 00:30 posted by whiterock
  • 군대 후배인 능력자 친구가 만들 포토모자이크. 취미(?) 샐활로 10년간 꾸준히 개발을 해오고 있다. 역시 능력자..(능력자,취미,소프트웨어개발) 2009-12-11 09:37:09
  • 그새 MAC에 익숙해졌나? 한영전환시 Alt + Space를 눌러대네..ㅡ,.ㅡ;;;;(iMac) 2009-12-11 10:10:51
  • 읽기 시작. 간만에 집어드는 소설 책. 이순신 보다 그 시대의 양민들의 묘사가 더 마음 아픔. 곤장 맞고, 일벌백계로 목 잘리고……(me2book 칼의 노래) 2009-12-11 23:53:22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2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12월 11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2. 11. 00:30 posted by whiterock
  • 읽는 동안 Déjà vu가 머리 속을 멤 돌았다. 지금까지 몸 담았고, 담고 있는 회사는 총 5군데. 비슷하면서 다른 것들이 이 책에 패턴으로 잘 정리되어 있다. 특히 각 장 시작에 나오는 사진이 예술이다. Presentation Zen이 떠오른다.(me2book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2009-12-10 00:52:13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 오…한국에서 쫓겨난 구당이 오바마를 구한다?라는 소개 기사만 봐도 책이 끌린다..(me2book 구당 김남수 침뜸과의 대화) 2009-12-10 01:02:17
    구당 김남수 침뜸과의 대화
    구당 김남수 침뜸과의 대화
  • 웩~ 매직마우스 2주밖에 안되었는데, 배터리가 50%네..ㅡ,.ㅡ;; 절전 기능이 없나? 버그인가? 안쓸때 전원을 꺼야 겠다…ㅡ,.ㅡ;;(iMac, MagicMouse) 2009-12-10 22:10:50
  • 읽음 완료. 이벤트를 노려 서평도 썼다. ㅋㅋㅋ 잘 되야 할텐데..ㅎㅎㅎ(me2book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me2book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2009-12-11 00:07:58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2월 10일에서 2009년 12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