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1일 단상들

단상들 2010. 6. 2. 00:30 posted by whiterock
  • 계속 보고 있는데, 단어가 어려워 제대로 이해를 못한 상태로 쭉쭉 읽고 있다. ㅡ,.ㅡ;(me2book How to Solve It) 2010-06-01 11:39:57
    How to Solve It
    How to Solve It
  • 적대적 동맹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 - http://rind.egloos.com/5277320(적대적동맹) 2010-06-01 16:02:28
  • 이번 달 돈 씀씀이 줄여야 하는데, 책이 자꾸 땡긴다. 아놔~~ 물론 당장 다 보는 건 아니지만 이 놈의 책에 대한 욕심….ㅡ,.ㅡ;;;(지출 자제 욕심 책) 2010-06-01 16:37:51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6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5월 4일 단상들

단상들 2010. 5. 5. 00:31 posted by whiterock
  • 읽음 완료. 이 나라의 기득권 세력인 수구보수에 대한 분노와 증오심이 솟구친다.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본다.(me2mobile me2book) 2010-05-04 01:28:55
    운명이다
    운명이다
  • 400페이지 정도 보았다. 여기서 접고 그만 보기로 했다. ㅡ,.ㅡ; 더 끌리는 다른 책을 먼저 봐야 겠다.(me2book 구글드) 2010-05-04 10:12:44
    구글드
    구글드
  • 자리이동 완료. 옮기는 데 땀 많이났다. 덥다.(이사 me2mobile me2photo) 2010-05-04 14:38:37

    me2photo

  • 몇 년 전 부터 읽어야지 하던 것을 이제서야 읽는다. 60년이 넘게 인정받아온 책인만큼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me2book How to Solve It) 2010-05-04 22:49:13
    How to Solve It
    How to Solve It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5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9월 30일 단상들

단상들 2009. 10. 1. 00:31 posted by whiterock
  • 내일 연차 사용했다. 오늘 빡시게 일해서 마무리 해야지..(업무)2009-09-30 09:23:40
  • 점심때에 유난히들 올라오는 식미투들. 부러우면 지는 거다.(식미투)2009-09-30 13:58:43
  • 휴~ 전직장과의 금전적인 관계는 모두 정산되었네. 서로서로 좋게 처리하기 힘드네요. ㅡ,.ㅡ;;(퇴직정산끝)2009-09-30 16:51:07
  • 이 책 구해서 보고 싶은데,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아시는 분?(me2book How to Solve It)2009-09-30 16:52:19
    How to Solve It
    How to Solve It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9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8월 12일 단상들

단상들 2009. 8. 13. 00:30 posted by whiterock
  • 완독.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 -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는 다음과 같은 프로젝트 특성을 고려하여 접근 방법을 선택해야 마땅하다” - 소프트웨어 문제와 해법에 대한 저자의 깊은 고민을 읽을 수 있었다.(me2book 소프트웨어 크리에이티비티 2.0(위기북스 IT LEADERS 8))2009-08-12 14:30:00
    소프트웨어 크리에이티비티 2.0(위기북스 IT LEADERS 8)
    소프트웨어 크리에이티비티 2.0(위기북스 IT LEADERS 8)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8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8월 10일 단상들

단상들 2009. 8. 11. 00:30 posted by whiterock
  • 간만에 토, 일 2틀을 푹 쉬었네. 덕분에 딸내미랑 친해지고 ㅋㅋㅋ(휴식)2009-08-10 09:42:00
  • 공짜로 얻은 문화 상품권, 쌓인 포인트 등으로 2천원에 책을 구함. ㅋㅋㅋㅋ(me2book 손에 잡히는 정규 표현식)2009-08-10 10:16:49
    손에 잡히는 정규 표현식
    손에 잡히는 정규 표현식
  • 악~ 발표가 끝이 아니었다..ㅠ.ㅠ 2번에 걸쳐서 코드 리뷰를 해야 할 듯..ㅠ.ㅠ….이번 주도 고생하겄구나..ㅠ.ㅠ.(발표)2009-08-10 17:25:13
  • “이해”와 “인정”. 이해했다고 해서 그 것을 인정한 것은 아니다. 설명과 설득은 엄연히 다르다.(me2book 소프트웨어 크리에이티비티 2.0(위기북스 IT LEADERS 8))2009-08-10 23:32:44
    소프트웨어 크리에이티비티 2.0(위기북스 IT LEADERS 8)
    소프트웨어 크리에이티비티 2.0(위기북스 IT LEADERS 8)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8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7월 24일 단상들

단상들 2009. 7. 25. 00:30 posted by whiterock
  • 완독. Microsoft의 대단함을 느끼게 해준다. 끊임없이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해가는 기본 자세가 되어있는 기업이라는 것을 엿보았다.(me2book HARD CODE: 나잘난 박사의 IT 정글 서바이벌 가이드)2009-07-24 09:53:55
    HARD CODE: 나잘난 박사의 IT 정글 서바이벌 가이드
    HARD CODE: 나잘난 박사의 IT 정글 서바이벌 가이드
  • 최근 난 인생에 영향을 줄 큰 선택을 했다. 후회없는 선택이 되겠지? ㅎㅎㅎ(선택)2009-07-24 12:55:56
  • 발표 준비에 나를 불살라야 하는데, 불이 잘 안붙네. 물에 젖었나? ㅡ,.ㅡ;;(나를불살라야하는데)2009-07-24 18:20:35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7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7월 22일 단상들

단상들 2009. 7. 23. 00:31 posted by whiterock
  • 일식을 보기 위해 몰렸는데, 관측용 최고 용품으로 과자 봉지 당첨~!!(일식,과자봉지)2009-07-22 10:46:06
  • “행동하기 전에 폭넓게 생각하고 끝까지 밀고 나가는 의지가 필요할 따름이다. 이것만 달성하면 시장에서 가장 힘겨운 경쟁자를 물리치게 된다. 바로 우리 자신 말이다.” 역시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하나보다.(me2book HARD CODE: 나잘난 박사의 IT 정글 서바이벌 가이드)2009-07-22 10:49:18
    HARD CODE: 나잘난 박사의 IT 정글 서바이벌 가이드
    HARD CODE: 나잘난 박사의 IT 정글 서바이벌 가이드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7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7월 7일 단상들

단상들 2009. 7. 8. 00:30 posted by whiterock
  • 읽기 시작. 아직 많이 보지 않아 별다른 감상 없음 ㅡ,.ㅡ;(me2book HARD CODE: 나잘난 박사의 IT 정글 서바이벌 가이드)2009-07-07 20:41:29
    HARD CODE: 나잘난 박사의 IT 정글 서바이벌 가이드
    HARD CODE: 나잘난 박사의 IT 정글 서바이벌 가이드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7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6월 23일 단상들

단상들 2009. 6. 24. 00:30 posted by whiterock
  • 읽기 시작. “소프트웨어 컨플릭트 2.0”에 이어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는 질문을 던져 준다.(me2book Software Creativity 2.0 [SOFTWARE CREATIVITY 20] me2book 소프트웨어 크리에이티비티 2.0(위기북스 IT LEADERS 8))2009-06-23 10:42:34
    소프트웨어 크리에이티비티 2.0(위기북스 IT LEADERS 8)
    소프트웨어 크리에이티비티 2.0(위기북스 IT LEADERS 8)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6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5throck 님이 쓰신 "개발자 부족이 낳은 기이한 현상" 글을 보고 저의 생각을 남깁니다.

이 글에서는 "기이한 현상" 이라고 표현을 했는데, 저는 이미 예상되었던 현상으로 봅니다. 그리고 또한 개인적으로 환영하는 현상입니다.

몇 년 전부터 IT 업계가 건설업과 같은 3D 업종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힘들고, 더럽고, 건강에 안좋고 게다가 급여도 상대적으로 적다라는 것들이 알려졌습니다. 똑똑한 학생들은 이 쪽으로 전공 선택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게다가 기 전공자들도 다른 분야로 직업을 찾아 갑니다.

대부분의 개발자들이 기술, 경험이 쌓이면 회사에서는 관리를 요구를 합니다. 관리를 하지 않고서는 더 높은 직급, 급여를 받을 수 없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 고급 개발자에서, 초급 관리자로 변하게 됩니다.

추가 되는 개발자는 줄어고, 또한 기존 개발자도 없어집니다. 개발자 수요는 점점 늘어 가는데, 공급 및 기존 개발자가 줄어 드는 상황으로, 개발자가 희귀해집니다. 당연히 더 높은 값을 지불해서라도 고용을 하고자 하겠지요. 그래서 저는 이미 예상했던 현상으로 봅니다.

컴퓨터 관련 전공자이고, 7년차 개발자로서 이런 현상을 환영합니다. 당연히 몸값도 올릴수 있을 것이고, 좀더 좋은 환경을 찾아 갈수도 있겠지요.

참고로 해외로 아웃 소싱 및 해외 개발 인력 채용에 대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인건비로 보면 개발 비용이 줄어 들 것처럼 보입니다만, 실제로 일을 하게 되면서 의사 소통 문제, 문화적인 문제 등으로 인해서 다른 추가 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중간에 요구사항 변경시 이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한국 개발자와 일할때 보다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것입니다. 원할하지 않은 의사 소통으로 서로 다르게 진행함으로 발생하는 손실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시장의 원칙으로 인해서 개발자들이 좀더 좋은 환경, 대우를 받는 날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