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일 가족들과 지낼때에는 감정 기복이 커서 가족들에게 민폐다. 흠흠.. 이거 병 아닌가? 2011-04-25 10:30:53
- 세고비아 둘 째 어린이 집 가기 전까지 전업 주부 하려고 했으나, 온 가족의 만류와 거센 반대로 접었다. ㅡ,.ㅡ;;
휴일 가족들과 지낼때에는 감정 기복이 커서 가족들에게 민폐다. 흠흠.. 이거 병 아닌가? by whiterock 에 남긴 글 2011-04-25 23:10:09 - 4호선 열차 장애로 발생한 연착때문에 미어터진다. 몇 대를 그냥 보낸건지. 2011-04-26 08:42:51
- 개를 욕보이는 글…. 2011-04-26 10:50:04
- 읽기 시작. “관점과 기준”이 다른(?) 우리 조상들의 이야기~. 2011-04-26 11:27:10
- 요즘 급 관심가는 것. 목공…원목으로 따님들 용품들 마구 만들어 주고 싶은 욕구가..ㅡ,.ㅡ;;; 만드는 것 무지 좋아하는 데..ㅎㅎㅎ 2011-04-29 11:27:38
- 생일 및 어린이날 선물을 미리줬다. 좋아하는 모습보니 기분이 좋다. 2011-04-30 12:12:47
- 따님이 주방 놀이 세트를 받고 하루 종일 신나게 가지고 노는 것을 보니 선물한 맛이 이런 맛인가 싶다. :) 2011-04-30 23:56:01
- 요즘 아날로그에 무지땡긴다. 연필 스케치, 목공예, 종이공작, 악기 연주 , 육아(?) 등등 2011-05-02 18:32:38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4월 25일에서 2011년 5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