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근 완료. 이제 생활 리듬으로 잡혀 가는구먼. 밤 12시 되면 졸려서 그냥 쓰러지네..2009-09-02 08:50:31
- 따님의 최근 어록 - “엄마, 아빠는 엑스(X), 할머니만 오(O)야” ㅡ,.ㅡ;;;;2009-09-02 14:37:15
- 읽음 완료. 글쓰기의 기본은 주위에 모든 것에 대한 애정으로 부터 시작한다. 나의 연습문장) 나는 키보드다. 누군가 자꾸 나를 쿡쿡 찔러된다. 내 비명 소리는 모니터에서 울려퍼진다. “ㅅㅂㄹㅁ”2009-09-03 00:02:55
- 빨래 널고 자야지. 좋은 꿈들 꾸세요2009-09-03 00:04:01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9월 2일에서 2009년 9월 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