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 없는 하루의 시작. 6시 기상,7시 어학원, 8시 따님 유치원 배웅, 그리고 출근…휴~~ 2011-03-07 08:48:37
- 읽음 완료. 책 제목을 보고 내용을 짐작할 수 없었다. 차례를 보고도 짐작이 되지 않았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불타는 호기심과 그 호기심을 하나씩 풀어가는 방법에 깜짝 놀랐다. 이런 사람도 있구나와 그의 성과가 놀라웠다. 궁금하시면 일독을~~ ㅋㅋㅋ 2011-03-07 22:42:29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1년 3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