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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의 경영진에게 선물 주고 싶은 책이다. 내가 뽑은 핵심 단어는 “기업문화”, “실천”, “문서화” 다.(me2book 글로벌 소프트웨어를 꿈꾸다) 2010-10-15 10:42:42

  글로벌 소프트웨어를 꿈꾸다

  
• Ubuntu도 점점 사용자 줌심으로 변해가는 것들이 눈에 띈다. 업데이트 관리자를 보면 예전에는 패키지 이름으로 목록이 나왔는데, 지금은 이해하기 쉬운 한 줄 설명으로 목록이 나온다. 패키지 이름은 그 아래 작고 흐리게 나온다.(Ubuntu 사용자중심) 2010-10-15 11:26:49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0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깨진 유리창” 법칙을 보고 뜨끔한 1인. 치안이 허술한 곳에 자동차 2대를 세워놓고 실험한 이야기. 두 대다 창문이 살짝 열려 있으나, 한 대의 유리창만 살짝 깨진 상태에서 1주간 방치한 실험. 깨진 유리창의 차만 만신창이가 되었다는 실험 결론(me2book 글로벌 소프트웨어를 꿈꾸다) 2010-10-13 13:43:01

  글로벌 소프트웨어를 꿈꾸다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0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UML을 사용해야 하는 업무때문에 고른 책. 그러나 읽기 시작해보니 UML 외에 소프트웨어 개발의 핵심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와서 재미있다. 저자인 로버트 C. 마틴님의 내공이 느껴진다. 번역도 자연스럽게 읽힌다. 역자 분들의 노고에 박수를~~(me2book UML 실전에서는 이것만 쓴다) 2010-10-07 10:36:30

  UML 실전에서는 이것만 쓴다

  
• 많은 부분에 대해서 공감하면서 읽고 있다. 읽을 수록 국내의 열악한 소프트웨어 개발 문화에 대해서 마음 아프다. 밥 벌이 할 수 있는 괜찮은 곳이 그 만큼 없다는 이야기. 앞으로 어떻게 밥 벌이를 해야 할지…ㅠ.ㅠ.(me2book 글로벌 소프트웨어를 꿈꾸다) 2010-10-07 14:10:21

  글로벌 소프트웨어를 꿈꾸다

  
• “dX” 가 뭔가 했더니, “XP”를 뒤집은거 였군. ㅋㅋㅋ “dX”라는 이름이 더 좋아 보이네.(me2book UML 실전에서는 이것만 쓴다) 2010-10-07 14:22:04

  UML 실전에서는 이것만 쓴다

  
• 12장 실전 사례빼고 읽기 완료. 정작 UML은 조금 나온다. ㅋㅋㅋ 의사 소통을 위해서 최소한도로 사용하라는 것이 핵심.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교훈도 알려주신다.(me2book UML 실전에서는 이것만 쓴다.) 2010-10-07 15:48:31

  UML 실전에서는 이것만 쓴다

  
• 아이폰으로 음악들으면서 인터넷좀하다가 3정거장이나 자나쳤다. ㅡ,.ㅡ(퇴근 me2mobile) 2010-10-07 21:00:29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0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