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피곤해서 늦잠잤다. 어학원도 재끼고, 분리수거도 안하고, 세미나도 늦고……. 2010-12-08 09:41:11
- 집에 안 읽은 책들이 많지만 그래도 구매한 책. 따끈따끈한(?) 책을 보면 막 읽고 싶어진다. ㅎㅎㅎ 2010-12-08 17:01:18
- 이것저것 바쁘게 하는 것은 많은데, 별 영양가가 없는 것은 아닌가하는 의심이든다. 당장 가시적인 성과가 없어서 그런 것인지도. 2010-12-08 18:33:34
- 따님 손바닥만한 눈이 쏟아지는구나. 이런 눈 본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난다. 2010-12-08 20:35:31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2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