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본에 대한 의문을 던지는 글들을 읽으면서 나라는 존재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된다. 우주 전체로 시각을 넓히면 티도 안나는 데…“무슨 의미가 있을까?” 철학적인 질문들이 마구 떠오른다. ㅡ,.ㅡ;;;;; 2010-01-07 02:00:51
- 회사에 있는 러시아 개발자 한 분이 이렇게 얘기하신다. “요즘은 서울 날씨가 블라디보스터크 날씨 처럼 보여요~~” 어느 정도의 한국어를 구사하시는 분이다. ㅎㅎㅎ 2010-01-07 17:24:44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