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만에 다 읽었다. 읽는 것을 중단할 수 없었다. 죽음에 직면했을 때의 아픔, 건강 회복 후 투르 드 프랑스의 우승의 환희가 생생하게 전해진다. 삶과 죽음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가가 심금을 울린다. “아직 모르시겠지만, 우리는 행운아입니다.” 2010-05-19 03:26:28
- 정신없이 책 보느라 늦었다. 어서 자야지..ㅡ,.ㅡ;;; 2010-05-19 03:27:30
- 6월 2일 선거가 진짜 한일전이다!!!- 미친 분들은 저와 다 비슷한 성향분들이라 따로 할 얘기는 없네요. ㅋㅋㅋㅋㅋ 2010-05-19 13:52:48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5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