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곤해 쓰러지겠다. ㅠ.ㅠ 둘째 따님 집으로 복귀후 고난의 행군이구나..ㅠ.ㅠ 2010-12-16 10:10:03
- 한명의 의사가 되기 위해서 도제방식으로 장기간 많은 훈련을 거치는 것을 보면서 개발자는 왜 그런게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덜 위험해서 일까? 생명과 연관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에는 그런게 있을까? 2010-12-16 11:23:40
- 정전기때문에 노이로제 걸리겠다. ㅠ.ㅠ 문 손잡이, 물건 등을 못 만지겠네. 완전 피카츄네.. 2010-12-16 14:11:29
- 읽다보니 2권도 벌써 다 읽었다. 꾸밈없이 자신의 감정을 글로 잘 표현을 하신 것 같다. 남에게 얘기하기 부끄러웠던 이야기도 글로 풀어내셨다. 2010-12-16 19:58:54
- 더불어서 드는 또 다른 생각은 전산관련 교수님들은 의과 교수님들이 수술을 직접하듯이 왜 개발을 직접하지 않으실까?
한명의 의사가 되기 위해서 도제방식으로 장기간 많은 훈련을 거치는 것을 보면서 개발자는 왜 그런게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덜 위험해서 일까? 생명과 연관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에는 그런게 있을까? by whiterock 에 남긴 글 2010-12-16 21:49:38 - 마눌님에게 둘 째 사진좀 찍으라고 했더니, 이래놓고 막 사진 찍어놨다. ㅡ,.ㅡ; 2010-12-16 21:53:39
- 몸이 피곤하니, 괜히 큰소리로 성을 내는구나. 아흑~ 요즘은 스트레스 풀기 위해서 취미 생활도 거의 못하고 ㅡ,.ㅡ;;; 2010-12-17 00:28:53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2월 16일에서 2010년 12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