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어제 장애인을 위한 저상 버스를 타고 가다 처음으로 휠채어를 타시는 분이 타는 것을 보았다. 버스 기사님이 손수 친절하게 그 분을 태우고 출발하는 것을 보니 사회에 좋아진 면도 있구나 싶다.2009-10-07 09:38:42
- 읽음 완료. 이 책을 보면서 아웃라이어라는 책이 머리에 자꾸 떠 올랐다.2009-10-07 10:01:59
- lelemjh 님이라는 숙주…못난 숙주….2009-10-07 15:41:13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10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