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으로도 전입신고가 되는구나. 바쁘다 바뻐 ㅡ,.ㅡ; 2010-11-29 11:45:49
- 등짝이 뭉친듯이 아프고, 몸도 으슬으슬하고 감기 걸린건가? 혼자일 때 아프면 서러운데.. 수영 강습 받고 집에가서 설겆이, 빨래, 음식도 해야 하는데…아! 어학원 숙제도 해야 하는데..ㅠ.ㅠ. 2010-11-29 17:30:52
- 담약이라고 불리우는 근육 이완제. 담부터 베개 두개 겹치고 자면 곰이다. ㅡ,.ㅡ 2010-11-29 22:02:33
- 다시마,멸치,세우로 육수를 긇인 후 된장 한 스푼 넣어서 끓인다. 거품 걷어낸 후 버섯,두부,호박,양파를 넣어서 끓이다가 파로 마무리. 내일 아침 일용할 양식 완성. 2010-11-29 22:09:38
- 이거만 들어가면 발로 요리해도 예술이되는 어머님표 묵은지. 돼지고기랑 같이 볶아서 두부랑 냠냠. 내일 도시락 메뉴. 2010-11-29 22:13:54
- 데친 두부 위에 이걸 올리면 두부 김치 완성. 돼지고기 익힌 후 김치와 와인 조금 넣어서 걍 볶아줌. 2010-11-29 22:29:50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11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