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침'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5.20 2010년 5월 19일 단상들
  2. 2009.09.03 2009년 9월 3일 단상들

2010년 5월 19일 단상들

단상들 2010. 5. 20. 00:31 posted by whiterock
  • 하루 만에 다 읽었다. 읽는 것을 중단할 수 없었다. 죽음에 직면했을 때의 아픔, 건강 회복 후 투르 드 프랑스의 우승의 환희가 생생하게 전해진다. 삶과 죽음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가가 심금을 울린다. “아직 모르시겠지만, 우리는 행운아입니다.”(me2book 이것은 자전거 이야기가 아닙니다) 2010-05-19 03:26:28
    이것은 자전거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것은 자전거 이야기가 아닙니다
  • 정신없이 책 보느라 늦었다. 어서 자야지..ㅡ,.ㅡ;;;(취침) 2010-05-19 03:27:30
  • 6월 2일 선거가 진짜 한일전이다!!!- 미친 분들은 저와 다 비슷한 성향분들이라 따로 할 얘기는 없네요. ㅋㅋㅋㅋㅋ 2010-05-19 13:52:48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5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9월 3일 단상들

단상들 2009. 9. 3. 00:30 posted by whiterock
  • 출근 완료. 이제 생활 리듬으로 잡혀 가는구먼. 밤 12시 되면 졸려서 그냥 쓰러지네..(생활리듬)2009-09-02 08:50:31
  • 따님의 최근 어록 - “엄마, 아빠는 엑스(X), 할머니만 오(O)야” ㅡ,.ㅡ;;;;(따님어록)2009-09-02 14:37:15
  • 읽음 완료. 글쓰기의 기본은 주위에 모든 것에 대한 애정으로 부터 시작한다. 나의 연습문장) 나는 키보드다. 누군가 자꾸 나를 쿡쿡 찔러된다. 내 비명 소리는 모니터에서 울려퍼진다. “ㅅㅂㄹㅁ”(me2book 글쓰기의 공중부양)2009-09-03 00:02:55
    글쓰기의 공중부양
    글쓰기의 공중부양
  • 빨래 널고 자야지. 좋은 꿈들 꾸세요(취침)2009-09-03 00:04:01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9월 2일에서 2009년 9월 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