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영에 익숙해지는 느낌이다. 이번달에 배영 기초는 다 배울 듯 2010-04-14 20:35:10
- 꽃이 핀 벚나무 사이를 가르며 달렸다. 봄 향기와 땀을 식혀주는 기분 좋은 바람~ 캬~ 이 맛에 신나게 달렸다. ㅡ,.ㅡ;; 2010-04-14 23:15:07
- 이 밤에 커피 한 잔. 운동으로 몸이 피곤하니까 담은 잘 오겠지? 2010-04-14 23:33:14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4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10년 4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whiterock님의 2009년 9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